2개 층의 개인 야외 공간과 맞춤형 1침실 펜트하우스를 당신의 꿈의 집이나 피에다테르로 변형하세요. 105 E 38th St는 조용한 나무가 늘어선 블록의 파크 애비뉴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건축가에게 당신의 옥상에서 제국국립빌딩과 크라이슬러 빌딩의 방해 없는 2000 sqft 개인 공간을 설계하게 하세요. 이 독특한 부동산은 두 랜드마크 및 도시와 함께 승인된 계획을 가지고 있어 역사적 정통성과 현대적 사치의 원활한 융합을 보장합니다.

10층의 펜트하우스는 당신의 취향에 맞게 내부 또는 외부 계단을 통해 자신의 옥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될 수 있습니다. 나무가 타는 난로를 추가하고 정원 테라스로 나서며, 당신의 선택에 맞춘 개인 옥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이 애완동물 친화적인 엘리베이터가 있는 중층 건물은 전대, 피에다테르 소유, 공동 구매 및 보증인을 통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머레이힐 역사 지구의 일환으로, 이 1920년대의 부동산은 풍부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추가 문서와 잠재적인 건축 도면을 위해 목록 에이전트에게 문의하세요.

다른 어떤 맨해튼 부동산과도 다른 이 특별한 부동산을 새롭게 구상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Transform 2 levels of private outdoor space and a bespoke 1 Bedroom Penthouse into your dream home or pied-a-terre. 105 E 38th St is tucked steps away from Park Avenue on a quiet tree-lined block. Have your architect design this unusual private 2000 sqft of unobstructed views of Empire State and Chrysler buildings from your rooftop. This distinctive property has previously approved plans with both landmarks and the city, ensuring a seamless blend of historical integrity and contemporary luxury.

The Penthouse on 10th floor can be designed to your liking with interior or exterior staircase constructed to your own rooftop. Imagine adding a wood-burning fireplace and stepping out onto a garden terrace, then ascending to your private roof customized to your choice of outdoor living.

This pet-friendly, elevator midrise building offers flexibility with subletting, pied-à-terre ownership, co-purchasing, and guarantors. As part of the Murray Hill Historic District, this 1920's property comes with a rich history—ask the listing agent for additional documentation in addition to potential architectural drawings.

Don't miss the chance to reimagine this remarkable property in Manhattan unlike any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