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새롭게 나온 이 희귀한 보석은 맨해튼의 250 West 137th Street에 위치하며 약 1,100 제곱피트의 공간을 자랑합니다! 햇살이 잘 들어오고 넓은 이 전체 층 아파트는 아름답게 보존된 원래의 전전 시대 세부 사항을 갖추고 있으며 천장은 10피트를 훌쩍 넘습니다. 장식용 벽난로가 공간을 장식하여 진정한 뉴욕시 브라운스톤에서만 찾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을 더합니다. 완벽하게 관리된 건물의 1층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개의 침실과 2개의 완전한 욕실, 덴이 있는 주방, 그리고 파티오 가구와 그릴을 놓을 수 있을 만큼 넓은 개인 야외 테라스로의 직접 접근을 자랑합니다. 세입자는 전기 요금을 납부합니다. 오늘 마이클 라스판티니에게 전화하여 견학 일정을 잡으세요.

New to the market is this rare gem boasting about 1,100 square feet at 250 West 137th Street in Manhattan! Sun-drenched and spacious, the full floor apartment has beautifully preserved original pre-war details with ceilings well over 10-feet tall. Decorative fireplaces adorn the space adding that special charm one only finds in a true New York City brownstone. Located on the first floor of an immaculately maintained building, the apartment boasts 2 bedrooms and 2 full bathrooms, an Eat-in-Kitchen with den and direct access to a private outdoor terrace big enough for patio furniture and a grill. Tenant pays electric. Call Michael Raspantini today to schedule your sho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