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공원 인근, 컬럼비아 대학교와 가깝고 클래식한 매력을 가진 주택! 이 밝고 넓은 전쟁 이전 건축의 1베드룸 홈은 모닝사이드 하이츠의 중심부에 위치한 11층에 있습니다. 우아한 공간은 장식된 천장, 원래의 헤링본 바닥, 풍부한 옷장 및 저장공간, 그리고 넉넉한 레이아웃을 자랑합니다.

창이 있는 주방은 다이닝 아일랜드, 돌로 된 조리대, 식기세척기, 넉넉한 캐비닛을 갖추고 있습니다. 침실은 퀸 또는 풀 사이즈 침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충분한 저장공간이 있는 실내 욕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00 웨스트 111번가에는 24시간 경비원이 있는 풀 서비스 빌딩으로, 옥상 데크, 자전거 보관소, 세탁실 및 저장공간이 있습니다. 컬럼비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및 센트럴 파크, 그리고 활기찬 동네 카페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애완동물 친화적이며 유연한 금융 옵션을 제공하는 이곳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삶입니다. 1호선 지하철은 바로 코너에 있습니다!

Classic Charm off Riverside Park close Columbia University! This bright and spacious pre-war 1-bedroom home is perched atop the 11th floor in the heart of Morningside Heights. The elegant space features beamed ceilings, original herringbone floors, abundant closets and storage, and a generous layout.

The windowed kitchen features a dining island, stone countertops, dishwasher, and ample cabinetry. The bedroom accommodates a queen or full-sized bed and includes an ensuite bathroom with plenty of storage.

600 West 111th Street is a full-service building with 24-hour doorman, roof deck, bike room, laundry, and storage. Located just moments from Columbia University, Riverside and Central Parks, and vibrant neighborhood cafes. Pet-friendly with flexible financing-this is timeless Upper West Side living. The 1 train is just around the co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