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King St 아파트 6J에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세요: 전체 아파트를 냉각시키는 에어컨이 있는 넓은 메인 침실. 새롭게 샌딩 및 씌운 바닥이 있는 매트한 수성 폴리. 새롭게 세척되고 광택이 나는 캐비닛과 새로운 손잡이가 있는 주방; 모든 가전제품은 새것입니다. 다이닝 룸도 새롭게 샌딩 및 씌운 바닥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이블 주위에 10명 앉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습니다; 새롭게 복원되고 페인트가 칠해진 벽, 전체 아파트를 에어컨으로 설정한 자신의 에어컨 유닛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실에는 3년 된 카펫이 있으며, 더 많은 원목 바닥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풀 사이즈 소파가 있을 만큼 크고, 새롭게 칠해진 벽. 테라스는 길고 넓어서 카페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많은 식물과 꽃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1950년대의 아기자기한 복고풍 타일이 있는 욕실은 재도장된 욕조와 샤워기가 있습니다. 충분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복도 리넨 클로젯, 침실 클로젯. 그리고 입구 현관은 이 건물에서 드물게 찾아볼 수 있는 특징으로, 1950년대 아파트의 전체 매력을 더합니다. 건물 내 주차 공간과 세탁실도 있습니다. 포트 체스터 기차역까지 도보 거리입니다.

Find yourself at home at 325 King St apartment 6J: Offering a large main bedroom with an AC unit that cools the entire apt. Freshly sanded and sealed floors in satin water base poly. The kitchen with freshly washed and polished cabinets and new knobs; All new appliances. The dining room has freshly sanded and sealed floors as well. Large enough to seat 10 around a table; Newly restored and painted walls, With its own AC unit that air conditions the entire apt. The living room has a three-year-old carpet that is protecting more hardwood floors Large enough for two full size couches, freshly painted walls. The terrace is full length and wide enough for a cafe table and chairs plus room for plenty of plants and flowers. The bathroom with quaint retro 1950's tile has a reglazed tub and shower. Plenty of closet space! Hallway Linen closet, bedroom closet. And the entrance foyer is a rare find in this building only adding to the entire charm of this circa 1950 apartment. There is also a parking space and a laundry room in the building. Walking distance to Port Chester train station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