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력적이고 햇볕이 잘 드는 원룸 아파트는 꼭 봐야 할 곳입니다. 편안함과 편리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동쪽에 위치한 창문을 통해 나무가 보이는 정원을 바라보며 풍부한 빛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새로 페인트 칠한 아파트는 새로 리모델링한 나무 바닥과 식기세척기 및 그래니트 조리대가 있는 오픈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넓은 거실은 모든 가구를 배치할 수 있을 만큼 여유 공간이 있으며, 식사 공간도 있습니다.

킹사이즈 침실은 넉넉한 옷장 공간과 함께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두 개의 벽면 에어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컨드 애비뉴의 84번가와 85번가 사이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교통, 박물관, 쇼핑 및 어퍼 이스트 사이드 최고의 레스토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세탁실과 영상 인터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1년에서 2년 계약으로 두 번째 해에는 5% 인상됩니다. 24시간 전에 예약하면 보여드립니다.

This charming, sun-drenched one-bedroom apartment is a must-see; offering the perfect blend of comfort and convenience.

An abundance of light streams through East-facing windows with treetop views overlooking gardens.

The freshly painted apartment features refinished wood floors and an open kitchen with dishwasher and granite countertops. The spacious living room offers plenty of room for all your furniture, with a dining area.

The king-sized bedroom is well-sized with ample closet space. The apartment includes two thru-wall air-conditioning units.

Located between 84th and 85th Street on Second Avenue, this apartment has easy access to transportation, museums, shopping, and some of the best restaurants the Upper East Side has to offer.

The building features a laundry room and video intercom system. One to two year lease with 5% increase on the second year. Showings with 24 hour 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