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윌리거 캐빈은 리빙스턴 매너에서 단 8마일 떨어진 밝고 현대적인 클래식 캣스킬스 통나무 집입니다. 주 국가 땅과 경계를 이루는 5.5에이커의 개인적인 부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스타일리시한 2베드룸 + 다락휴양지는 시골의 매력을 현대적인 편안함과 조화롭게 혼합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리모델링된 이 집의 햇살이 가득한 내부는 나무 난로가 있는 이중 높이의 거실, 개방형 거실/식사 공간, 화강암 카운터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이 갖춰진 세련된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글 네스트 시스템이 있어 집을 쉽게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밖에는 반려동물과 놀이에 적합한 울타리로 둘러싸인 잔디마당이 있으며, 넓은 부지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경치, 화덕, 하이킹 및 눈썰매 코스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합니다. EV 충전기가 있는 분리된 차고가 편리함을 더합니다. 숲과 강으로 둘러싸인 이 캐빈은 송어가 흐르는 계곡, 수영장, 끝없는 트레일에서 가깝고, 리빙스턴 매너의 레스토랑, 시장, 양조장, 와인 상점, 스튜디오에서 단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2시간 이내의 거리로, 완벽한 주말 탈출, 공동 주택 또는 전일제 거주지입니다.

Terwilliger Cabin is a bright, modern take on the classic Catskills log home—just 8 miles from Livingston Manor. Set on 5.5 private acres bordering state land, this stylish 2BR + loft retreat blends rustic charm with contemporary comfort. Remodeled in 2021, the sunlit interior features a double-height great room with wood stove, open living/dining area, and a sleek kitchen with granite counters and stainless steel appliances. A Google Nest system allows for easy remote control of the home. Outside, a fenced grassy yard is perfect for pets and play, while the expansive property offers seasonal views, a fire pit, and direct access to hiking and snowmobile trails. A detached garage with EV charger adds convenience. Surrounded by forest and river, the cabin is moments from trout streams, swimming holes, and endless trails—yet just 15 minutes from Livingston Manor’s restaurants, markets, breweries, wine shops, and studios. Under 2 hours from NYC, it’s the perfect weekend escape, co-primary, or full-tim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