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시골 집, 4 스키바는 조용한 시골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고 햇볕이 잘 드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 배경은 최대한 평화로워, 작은 천국의 조각 같습니다. 양쪽에 매우 큰 토지 parcels가 접해 있어, 이 땅은 거의 1에이커에 달하며 넓고 사적인 느낌을 줍니다. 내부는 자연광이 풍부하게 들어옵니다. 새롭게 개조된 주방과 열린 평면 구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넓고 중앙에 위치한 거실에는 나무를 태울 수 있는 난로가 있고, 넓은 식사 공간과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현재 소유자가 제3의 침실로 사용하는 알코브가 있으며, 정원을 바라보는 큰 그림 창이 있습니다. 1층에 반 욕실이 있으며 잔디를 바라보는 3계절 썬룸이 있습니다. 2층에는 두 개의 침실과 완전한 욕실이 있으며, 현재 사무실/공예실로 사용되는 보너스 공간도 있습니다. 4 스키바는 쉽게 살 수 있고, 귀여운 곳으로, 허드슨/암트랙까지는 단 20분, 뉴욕 시까지는 2시간 이상 걸립니다.

A darling country house. 4 Skiba sits on a quiet country lane with a sprawling sunlit lawn. The setting is as peaceful as can be, a little slice of heaven. Abutting very large parcels on either side, the land is just shy of an acre and feels expansive and private. Inside there is a wonderful amount of natural light. You’ll find a newly renovated kitchen and an open floor plan. There is a woodburning stove at the center of the large, main living area, a large dining area and plenty of room to relax. There is an alcove which the current owners use as a third bedroom, it has big picture windows that look out into the garden. There is a half bath on the main floor and a three-season sunroom that looks out over the lawn. Upstairs you’ll find two bedrooms and a full bath, as well as a bonus space currently used as an office/craft room. 4 Skiba is easy living, cute as can be, just 20m to Hudson/Amtrak and just over 2h to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