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벨로 마을의 나무가 늘어선 이웃에 자리 잡은 이 1937년식 식민지 스타일의 집은 매력, 개성, 그리고 질 높은 업데이트로 가득한 넓은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욱 특별한 점은 이 집이 원래 소유자가 맞춤 설계하여 지었으며, 그 소유자는 이 거리에서 다른 다섯 채의 집도 지었습니다. 그 이후로 같은 가족에 의해 소중히 관리되어 왔습니다. 건축의 품질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경량 목재 바닥은 단단하고 조용하며, 단 한 번의 삐걱임도 없이 오늘날 보기 드문 장인정신의 진정한 증거입니다. 지난 한 달간 집은 세심하게 리프레시되었습니다: 내부 전체가 도색되었고, 경량 목재 바닥이 샌딩과 스테인이 진행되었으며, 욕실에 새 타일 바닥과 세면대가 설치되었고, 집 전체에 세련된 새 조명 기구가 장착되었습니다. 구조는 폐쇄된 앞 포치에서 따뜻하고 초대하는 거실로 흘러 들어가며, 고전적인 벽난로와 시대를 초월한 건축 디테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 뒤로는 격식 있는 식당과 일상 생활과 미래의 개인화를 위한 기능적인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위층에는 햇볕이 잘 드는 세 개의 침실과 완전한 욕실이 있으며, 모두 반짝이는 경량 목재 바닥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주방 옆 문은 뒷마당으로 이어지며, 높은 천장을 가진 완전한 지하실로 내려가며 세탁 공간과 미래의 마감 가능성이 뛰어난 공간이 있습니다. 지난 5–8년간의 주요 업데이트에는 새 지붕, 난방기, 새로 도색된 외부, 그리고 재포장된 드라이브웨이가 포함됩니다. 분리된 두 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차고가 긴 드라이브웨이를 고정하며, 이중 부지의 나무가 많은 뒷부분은 사생활 보호, 레크리에이션 또는 확장을 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공원, 뉴저지 서펀 시내, 마하와, 주요 고속도로 근처에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지속할 수 있도록 지어진 유산 집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Tucked into a tree-lined neighborhood in the Village of Montebello, this 1937 Colonial sits on an oversized lot filled with charm, character, and quality updates throughout. Even more special: this home was custom-built by its original owner, who also built five other homes on the street, and it has remained lovingly maintained by the same family ever since. The quality of construction is second to none: the hardwood floors are solid and silent, not a single creak, which is a true testament to craftsmanship rarely seen today. In just the past month, the home has been thoughtfully refreshed: the entire interior was painted, hardwood floors sanded and stained, a new tile floor and vanity in the bathroom, and stylish new light fixtures installed throughout. The layout flows from the enclosed front porch into a warm, inviting living room with a classic brick fireplace and timeless architectural details, then into a formal dining room and functional kitchen that’s ready for everyday living and future personalization. Upstairs offers three sunlit bedrooms and full bath, all with gleaming hardwood floors. A door off the kitchen leads to the backyard and down to a full basement with high ceilings, a laundry area, and excellent potential for future finishing. Major updates within the past 5–8 years include a new roof, furnace, and freshly painted exterior. A detached two-car garage anchors the long driveway, and the wooded back portion of the double lot offers privacy, recreation, or room to expand. Ideally located near parks, downtown Suffern, NJ Transit, Mahwah, and major highways. This is a rare opportunity to own a legacy home built to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