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시골 집을 상상할 때, 우리는 구릉과 반짝이는 연못, 고목 라일락을 떠올립니다. 우리는 넓은 파인 나무 바닥, 완벽하게 단순한 주방, 수세기 동안 서 있는 쌓인 돌을 생각합니다. 516 카운티 루트 11은 헛슨 밸리의 완벽한 부동산입니다. 60에이커의 땅을 소유하면서, 10,000 송이의 수선화가 봄에 가장 먼저 피어나고, 개울이 연중 흐르는 경치를 소유합니다. 주요 거주지 주위에는 5에이커의 울타리가 쳐져 있어, 장미 정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과일 나무 아래 앉아 있는 나만의 세상입니다. 소금물 수영장은 겨울철 경관이 변화할 때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하며, 건축 자재는 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드물지만 이 부동산의 깊은 품질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림 같은 닭장부터 골동품 외양간까지 모든 것이 세심하게 제작되었거나 정성스럽게 복원되어 최고의 기준으로 완성되었습니다. c1830년대의 주요 집은 구리 지붕을 가지고 있어 놀랍고 드뭅니다. 집은 편안하게 살아가며, 거의 모든 첫 번째 층의 방에는 바깥으로 나가는 문이 있어 빛과 생활 방식이 아름답습니다. 기존 고품질 기구, 바닥, 하드웨어에 대한 취향과 감사를 가지고 완전히 개조되었습니다. 주요 층에는 두 개의 벽난로가 있습니다—거실과 식당에 있습니다. 위층에는 두 개의 날개가 있으며, 하나는 주된 날개로 마스터 욕실이 있고, 현재 소유자가 옷방으로 변경한 두 번째 침실이 있습니다. 다른 날개에는 두 개의 손님 침실과 욕실이 있습니다. 지열 시스템이 지속 가능하게 주거지를 난방 및 냉방하며, 분리된 체육관에는 측면이 시더로 된 지붕이 있습니다. 돌로 만들어진 안뜰에는 아름다운 등나무가 드리워진 식사 퍼골라와 야외 샤워가 있습니다. 카운티 루트 11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그 목가적인 풍경,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신사 농장에 매료될 것이며, Stissing House까지는 10분, 헛슨/암트랙까지는 20분도 안 되는 목가적인 위치입니다.

When one imagines the perfect country house, we think of rolling hills, shimmering ponds & old growth lilacs. We think of wideboard pine floors, a perfectly simple kitchen and stacked stone that has stood for centuries. 516 County Route 11 is the consummate Hudson Valley estate. With 60 acres, you own your view-shed, where 10,000 daffodils are the first to bloom in the springtime and the stream runs year round. Five acres have been fenced around the main residence, a world of your own to idle away the days in the rose garden, to sit beneath the fruit trees. The saltwater pool sits up, just out of view in the winter months when the landscape shifts, the gunite was done by hand. A rare thing, but a testament to the quality that runs deep on this property. Everything from the picturesque chicken coop to the antique barns has been thoughtfully crafted or carefully restored and done to the highest possible standard. The c1830 main house has a copper roof— stunning and uncommon. The home lives easy, almost every room on the first floor has a door leading out, gorgeous in terms of light and lifestyle. It has been fully renovated with taste and appreciation for the original quality of fixtures, floors and hardware. There are two fireplaces on the main floor— in the living room and the dining room. Upstairs are two wings, one is the primary with a master bath & a second bedroom that the current owners have converted to a walk-in closet. The other wing houses two guest bedrooms and a bath. A geothermal system sustainably heats & cools the residence, and the detached gym has a cedar shake roof. In the stone courtyard you’ll find a dining pergola draped in wisteria and an outdoor shower. Those unfamiliar with County Route 11 will be delighted by its pastoral landscape, its gentle turns and its gentlemen farms, a bucolic location just 10m to Stissing House and under 20m to Hudson/Amt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