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듀플렉스 아파트가 렉싱턴과 제3 애비뉴 사이의 이스트 63번가에 있는 매력적인 20피트 폭의 타운하우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의 2000 평방 피트 크기로, 짧은 계단을 올라가면 파르러 층이 있으며, 여기에는 오버사이즈 거실, 나무 장작 벽난로, 11피트 천장, 중간 블록 타운하우스 정원을 바라보는 큰 창문이 있습니다. 또한, en-suite 침실과 욕실, 손님용 파우더룸, 세탁기/건조기가 있습니다.

내부 계단을 올라가면 스테인리스 스틸 기기가 구비된 셰프의 주방이 있으며, 이 주방은 두 번째 나무 장작 벽난로가 있는 식탁/서재로 열립니다. 이 방에서 나가면 타운하우스 정원을 내려다보는 200평방 피트의 개인 테라스가 있으며, 조용하고 바비큐와 야외 식사에 완벽합니다. 이 층에는 풀 욕실과 남향의 크고 작은 침실도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벽면 에어컨, 경재 바닥, 중앙 난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3유닛 타운하우스는 소유자가 관리하며, 프라임 UES 위치에 있어 Q선과 F선이 반 블록 떨어져 있어 세입자들은 아늑하면서도 우아한 환경에서 진정으로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소유자는 2년 임대를 선호합니다. 애완동물은 개별적으로 고려됩니다.

Unique duplex apartment in a charming 20’ wide townhouse on East 63rd Street between Lexington and Third Avenues. Nearly 2000 sq ft with a short stairway leading to the parlor floor featuring an over-sized living room, wood-burning fireplace, 11 ft ceilings, and tall windows facing mid-block townhouse gardens, along with an en-suite bedroom and bath, a powder room for guests, and a washer/dryer.

Just up the interior staircase is the chef’s kitchen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which opens onto the dining room/den with a second wood-burning fireplace. Just off this room is a 200+ sq ft private terrace overlooking the townhouse gardens below, quiet and perfect for barbequing and outdoor dining. On this floor is also a full bath and both a large and small bedroom with southern exposures. The apartment includes through-the-wall air conditioning, hardwood floors, and central heating.

The three-unit townhouse is owner-managed and located in a prime UES location, with the Q and F trains a half block away, with tenants truly feeling at home in a cozy yet elegant environment. Owners would prefer a two-year lease. Pets considered on case by case b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