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햇살이 잘 들어오는 아파트로 브루클린 전경이 시원하게 보이며, 여섯 개의 옷장이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 단장한 주방에는 식기세척기, 벽걸이형 전자레인지, 다섯 개 버너의 가스레인지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 바 외에도 식탁을 놓을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침실은 킹사이즈 침대를 쉽게 수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가 배치된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8월 1일 이용 가능, 애완동물 금지.

토마스 제퍼슨은 엘리베이터, 세탁 시설,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인터콤 시스템이 있는 잘 꾸며진 1920년대 건물입니다. 2/3선과 4/5선 기차가 정차하는 프랭클린 애비뉴 역이 바로 블록에 있습니다. 수목이 늘어선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 도로는 브루클린 박물관과 프로스펙트 공원 입구로 직결됩니다. 벳포드-유니언 무기고가 바로 근처에 있어 수영장, 농구 코트, 축구장이 있는 체육관을 제공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콘도 건물입니다. 집주인의 승인을 받은 후 임대 계약이 체결되고, 이후 관리사에 보드 승인을 위한 신청서가 제출됩니다. 관리 회사는 $250의 처리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Bright, sunny apartment with sweeping views of Brooklyn, and six closets. The fully renovated kitchen contains a dishwasher, mounted microwave, and a five burner gas stove. In addition to a breakfast bar, there is ample space for a dining table. The bedroom could easily accommodate a king bed. Check out the video to see it furnished. Available August 1, no pets.

The Thomas Jefferson is a handsome 1920's building with an elevator, laundry facilities, and an intercom system that connects to your smartphone. The Franklin Avenue Station is on the block where the 2/3 and 4/5 trains stop. The tree-lined pedestrian walkway and bike path leads directly to the Brooklyn Museum and entrance of Prospect Park. The Bedford-Union Armory just around the corner offers a gym with a swimming pool, basketball courts and soccer pitch.

*Please note, this is a condo building. After landlord approval, a lease is executed and then an application is submitted to management for board approval. The management company charges a $250 processing 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