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머레이 힐의 중심부에 위치한 잘 관리된 엘리베이터 공동 주택에 자리한 조용하고 아늑한 스튜디오입니다. 이 세심하게 설계된 집은 원목 바닥, 편안한 거실 공간, 고전적인 매력과 기능성을 갖춘 별도의 주방과 욕실을 특징으로 합니다. 상주용 주거지 또는 평화로운 피에다테르를 찾고 계시다면, 2H는 집이라고 부르기에 멋진 장소입니다.

이 건물은 상주 관리인,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 외진 안뜰 등을 제공합니다. Trader Joe’s, Target, Fairway, St. Vartan’s Park, Grand Central Station에서 아주 가까운 이상적인 위치에 있으며, 4/6 지하철 노선과 NYC 페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이 집은 편리함과 이웃의 매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공동 주택은 최대 90%의 자금 조달(80% 선호)을 허용하며, 공동 구매, 증여, 보증인, 피에다테르 소유를 이사회 승인을 통해 환영합니다. 고양이와 감정 지원 개가 허용됩니다. 2025년 8월까지 월 $124의 지역 법률 평가가 시행되며, 그 후 2029년 8월까지 월 $83이 적용됩니다.

공동 주택은 소유자와 구매자가 50/50으로 나누는 4개월 유지 관리비의 이전세를 부과합니다.

소유 후 3년이 지나면 전대가 허용됩니다. 중요한 맨해튼 지역에서 소유할 수 있는 이 훌륭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Welcome to Apartment 2H, a quiet and cozy studio nestled in a well-maintained elevator co-op in the heart of Murray Hill. This thoughtfully laid-out home features hardwood floors, a comfortable living area, and a separate kitchen and bathroom that offer classic charm and functionality. Whether you're looking for a full-time residence or a peaceful pied-à-terre, 2H is a wonderful place to call home.

The building offers a live-in superintendent, laundry room, bike storage, and a secluded courtyard. Ideally located just moments from Trader Joe’s, Target, Fairway, St. Vartan’s Park, and Grand Central Station—with easy access to the 4/6 subway lines and the NYC Ferry—this home is surrounded by convenience and neighborhood charm.

The co-op permits up to 90% financing (80% preferred) and welcomes co-purchasing, gifting, guarantors, and pied-à-terre ownership with board approval. Cats, and emotional support dogs are allowed. A Local Law assessment of $124/month is in place through August 2025, followed by $83/month through August 2029.

Coop imposes a transfer tax of 4 months' maintenance, split 50/50 by seller and buyer.

Subletting is permitted after three years of ownership. Don’t miss this excellent opportunity to own in a prime Manhattan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