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투어는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14–18 러셀 스트리트를 소개합니다. 이 다가구 주택은 56피트의 전면을 제공하며, 합법적인 커브 컷이 있는 차고를 포함합니다. 3개의 아파트로 구성된 18 러셀의 주요 구조물은 독립적인 '타이니 하우스'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 타이니 하우스는 14 러셀 스트리트의 차고에 붙어 있어 총 약 4,000평방피트입니다.

40년 만에 처음으로 제공되는 14–18 러셀은 급속히 상승하는 그린포인트의 맥골릭 파크 지역에서 가장 독특한 투자 기회를 나타냅니다. 또한, 이 부동산은 L선과 G선 기차, 그리고 맥카렌 파크와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투자자로서 또는 세련된 최종 사용자로서 구매하든, 이 부동산은 유연한 구성을 제공합니다. 독립적인 타이니 하우스에서 살면서 뒷마당과 차고를 즐기고, 옆에 있는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자유 시장 아파트의 혜택을 누리거나, 남아 있는 상당한 FAR을 활용하여 기존 면적을 확장 및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동산은 R6B로 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보호된 세금 클래스(2A)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공실 상태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All tours are by appointment* Introducing 14–18 Russell Street, a multifamily property offering 56 feet of frontage, including a garage with a legal curb cut. The main structure at 18 Russell, which is configured with three apartments, is connected to an independent “tiny house,” which in turn is attached to the garage at 14 Russell Street, for a total of approximately 4,000 square feet.

Available for the first time in over 40 years, 14–18 Russell represents one of the most unique investment opportunities in the rapidly appreciating McGolrick Park area of Greenpoint. Additionally, the property is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L and G trains as well as McCarren Park.

Whether purchasing as an investor or a savvy end user, the property offers flexible configurations. Live in the standalone tiny house and enjoy the backyard and garage while benefiting from the income-producing, free-market apartments next door, or take advantage of the substantial remaining FAR to expand and customize the existing footprint. The property is zoned R6B, benefits from a protected tax class (2A), and can be delivered vac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