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성이 가득 담긴 집은 뛰어난 외관을 자랑하며, 예상보다 더 넓게 느껴지도록 우아하게 펼쳐집니다. 내부에는 순수한 햇빛이 스카이라이트가 있는 거실에서 쏟아져 들어와, 최근 교체된 창문을 통해 아침 일찍 하드우드 바닥을 따뜻하게 비춥니다. 갤리 주방은 석영 조리대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으로 효율성의 모델을 보여줍니다. 이 주방은 정식 식당으로 이어지며, 측면 마당으로 직접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주 침실에는 아늑한 창가 자리에 미끄럼 유리 문이 있어 평화로운 뒷 마당으로 이어집니다. 실용적인 업데이트로는 2022년 가을에 교체된 온수기와 2016년 새로 지어진 지붕이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전용 작업실, 유틸리티 공간, 세탁실이 있습니다. 외부는 평평하고 울타리로 둘러싸인 부지가 개인적이고, 두 개의 부속 건물이 있어(하나는 난방과 전기가 있습니다) 저장, 스튜디오, 또는 사무실로 이상적입니다. 막다른 길에 자리한 이 집은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활기찬 라이프스타일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식사, 앤틱 쇼핑, 보트, 낚시, 수영, 산책, 근처 자연과 문화를 탐험하거나, 메트로 노스 기차를 타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까지 가기 위해 타코닉 주립 공로와 9번 도로까지의 짧은 통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작지만 넓게 사는 이 보물 같은 집은 편안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꼭 봐야 할 기회입니다.

This meticulously cared-for home boasts great curb appeal and unfolds gracefully to feel surprisingly larger than anticipated.
Inside, pure sunlight streams from a skylit living room, bathing hardwood floors in the early morning sun through newer windows. The galley kitchen is a model of efficiency with quartz countertops and stainless steel appliances. It flows into the formal dining room, offering direct access to the side yard. The charming primary bedroom features a cozy window seat and a sliding glass door leading to the tranquil rear yard. Practical updates include a 2022 fall new hot water heater and a 2016 new roof. The lower level offers a dedicated workshop, utilities, and laundry. Outside, the flat, fenced property is a private oasis, boasting two outbuildings (one with heat and electricity)—ideal for storage, studio or office. Nestled on a dead-end street, this home offers peace while being moments from a vibrant lifestyle. Dine, antique, boat, fish, swim, walk, and explore nearby nature and culture, or enjoy a short commute to Taconic State Parkway and Route 9 for Metro-North Trains to Grand Central Terminal.
Small but lives large and offers the possibility to expand, this gem is a must-see opportunity for comfortable, convenient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