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두 개의 복도 입구가 있는 레일로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입구는 거실로, 두 번째 입구는 가장 큰 침실로 연결됩니다. 거실에서 왼쪽에는 주방이 있고, 오른쪽에는 침실이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저렴하게 공동 체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거래입니다.

이 플로어 스루 아파트의 특징으로는 넓은 거실, 별도의 창이 있는 주방, 전역에 걸쳐 있는 나무 바닥이 있습니다. 모든 침실은 넉넉한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서쪽 80번가와 81번가 사이에 위치한 이 건물은 상주 관리인이 있으며, 1호선, B호선, C호선 기차와 센트럴 파크가 모두 2블록 이내에 있습니다. 이 건물은 사라 베스, 크레이브 피쉬바 및 기타 멋진 레스토랑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 집주인에게 $20 신청료
- 첫 달 임대료
- 한 달 보증금

This apartment is set up railroad style with TWO hallway entrances. The first entrance is to the living room and the second is to the largest bedroom. Off the living room is the kitchen to the left and a bedroom to the right. This is a great deal for anyone looking to share an apartment inexpensively.

This floor-through apartment features include a spacious living room, separate windowed kitchen, and hardwood floors throughout. All bedrooms are generously sized.

Located between West 80th and 81st street, the building has a live-in super and the 1, B, and C trains as well as Central Park are all within 2 blocks. The building is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Sara Beth’s, Crave Fishbar & other amazing restaurants.

- $20 Application fee to landlord
- First Month of Rent
- One month of security depo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