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중심에 위치한 테라스가 있는 트리플민트 듀플렉스!

듀플렉스 #14/15O는 오늘날 시장에서 드 rare한 디자이너 마감으로 철저히 개조된 집입니다. 이 집은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개의 침실과 두 개 반의 욕실이 있으며, 거실 층에는 매우 넓은 개인 테라스가 있습니다.

집안에 들어서면 뉴욕의 가장 매력적인 구식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큰 로비와 조각 같은 계단이 있습니다. 거실/식사 공간은 개방적이며, Henrybuilt가 디자인한 셰프의 주방과 Sub Zero 및 Miele의 가전 제품이 있습니다.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의 식탁과 넓은 좌석/라운지 공간은 높은 천장과 아름다운 목공 작업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주방에는 이 정도 규모의 아파트에서 찾기 어려운 대형 팬트리도 있습니다. 이 층에는 손님을 위한 멋지게 마감된 파우더룸도 있습니다.

거실 공간에서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우아한 전체 길이의 테라스는 식탁과 라운지 공간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크고, 이 테라스는 해당 지역의 가장 훌륭한 건축물들의 전망을 즐기며 사적이고 조용합니다.

주 침실과 두 번째 침실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각 방에는 욕실과 정교한 목공 및 디자인이 있습니다. 두 번째 침실에는 스톨 샤워와 욕조가 있습니다.

주 침실에는 대형 샤워기와 추가적인 빌트인 수납이 있는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이 집은 맞춤형 조명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화이트 오크 체브론 바닥과 기발한 수납 공간 등으로 장식된 턴키 개조가 특징입니다. 개조에는 새로운 창문, 전기, 배관, Sonos 시스템이 포함되었습니다.

220 매디슨 애비뉴는 1940년에 지어졌으며 맨해튼의 중심에 이상적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가까워서 웨스트체스터와 롱 아일랜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지하철 및 버스 정류장, 모건 도서관, 브로드웨이와 같은 문화 기관과 인접해 있습니다. 이 동네에는 뛰어난 레스토랑, 새로운 체육관, 공원이 있습니다. 주민들은 24시간 도어맨, 새로 개조된 복도와 엘리베이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 개조된 옥상 덱, 그리고 차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달 $627.09의 자본 평가가 있습니다.

Terraced triple-mint duplex in the heart of Manhattan!

Duplex #14/15O is a designer finished, meticulously renovated home that is rare in the marketplace today. The home lies over two levels, and has two bedrooms with two and a half bathrooms, in addition to a very gracious private terrace off of the living floor.

Enter into the home to a large foyer and sculptural staircase, reminiscent of some of New York's most enchanting prewar apartments. The living/dining floor is open and has a chef's kitchen designed by Henrybuilt, with appliances by Sub Zero and Miele. Ample space for an entertaining dining table and large seating/lounging area are accentuated by high ceilings and beautiful millwork throughout. Off of the kitchen is a large pantry, also rare to find in such a scale of apartment. Also on this level is a stunningly finished powder room for guests.

Directly accessible off of the living area is a gracious, full length terrace, sizable enough to fit a dining table and lounge area. The terrace enjoys views of some of the area's finest architecture, and is private and quiet.

The primary suite and second bedroom are located upstairs, each enjoying an en-suite bath and exquisite millwork and design. The second bedroom has a stall shower and soaking tub.

The primary suite has its own bathroom with large shower and additional built-ins. The home is marked by its turnkey renovation, with custom lighting throughout, white oak chevron floors, and clever storage touches. The renovation included new windows, electric, plumbing, and a Sonos system.

220 Madison Avenue was built in 1940 and is located ideally in the heart of Manhattan. It is a stone's throw from Grand Central Station (allowing easy access to Westchester and Long Island), subway and bus stations, and cultural institutions like the Morgan Library and Broadway. The neighborhood has spectacular restaurants, new gyms, and parks. Residents enjoy a full-time doorman, newly renovated hallways and elevators, a newly renovated rooftop deck with views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and a garage.

There is a monthly capital assessment of $627.09 until 12/3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