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소호 2층 로프트 스타일 스튜디오는 밝은 거실, 13피트 높이의 천장, 그리고 대형 창문을 제공합니다. 유닛은 업데이트된 주방과 욕실, 대형 워크인 클로젯, 그리고 임대료에 포함된 실내 지정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건물은 이전에 "라이프세이버 공장"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1980년대에 로프트 스타일 콘도미니엄으로 개조되었습니다. 포트 체스터에 위치해 있어 영화 관람, 저녁 식사, 그리고 워터프론트에서 쇼핑하기에 편리합니다. 시티 센터, 레스토랑, 그리고 캐피탈 극장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식가들은 아메리카나, 바비큐, 이탈리안, 해산물, 타코 바에서 아시아 요리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요리를 여행하며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물의 편의 시설에는 루프탑 수영장(현재 리노베이션 중)과 연중무휴 실내 자쿠지(현재 리노베이션 중), 일광욕 데크, 피트니스 센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근자의 꿈 - 메트로-노스 뉴 헤이븐 라인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어 30분 안에 맨해튼 중심부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로 통근할 수 있습니다. 임대 기간: 12개월, 갱신 옵션. 유닛 내 HVAC/센트럴 에어컨이 현재 수리에 진행 중이며, 임시 냉방 장치가 제공됩니다. 수리 완료 예정인 현재 상태를 반영하여 월 $300 감소된 임대료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This spacious SoHo 2-level loft-style studio offers a bright living room, 13' high ceilings and over-sized windows. The unit features an updated kitchen and bathroom, large walk-in closet, and an indoor assigned parking space included in rent. This historic building, formerly known as the "Lifesaver Factory", was converted in the 1980's to loft-style Condominiums. Conveniently located in Port Chester, where you can catch a movie, dinner, and shop at the Waterfront. Walk to City Center, restaurants, and the Capital Theater. Foodies can travel the culinary world and indulge in award-winning restaurants, from Americana, BBQ, Italian, Fish, Taco Bars to Asian Cuisines. Building amenities include a rooftop pool (currently being renovated) and indoor year-round Jacuzzi (currently being renovated), sundeck, fitness center. A commuter's dream - just a few blocks from the Metro-North New Haven Line, bringing commuters to Grand Central Terminal in the heart of Manhattan in 30-minutes. Lease Term: 12-Months, Renewal Option. HVAC/Central Air Conditioning in unit is currently undergoing repairs; temporary cooling units provided. Rent will be been adjusted with a $300/month reduction to reflect current condition until repair completed which is estimated to be completed shor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