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햇살 가득하고 조용하며 개조된 1BR 아파트는 전쟁 이전의 도어맨 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완벽한 레이아웃과 동쪽 10번가의 나무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큰 창문이 하루 종일 햇빛을 들여오며, 넓은 거실은 따로 생활 공간과 식사 공간을 제공합니다. 넓고 완전히 업데이트된 주방은 시저스톤 조리대, 완전한 가전제품 패키지, 뛰어난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의 다른 특징으로는 대형 워크인 옷장, 9피트 3인치 높은 천장, 아름다운 바닥이 있습니다.
알버트는 아름다운 나무가 늘어선 그리니치 빌리지 블록에 위치한 완벽한 서비스의 전쟁 이전 협동 조합입니다. 이 빌딩에는 24시간 도어 스태프, 거주 관리자, 상근 수리공, 포터, 개조된 로비, 자전거 보관소와 아름답게 조경된 가구가 구비된 옥상 데크가 있습니다.
이 빌딩은 최근에 복도와 옥상 데크 개조를 완료했습니다.
유니온 스퀘어와 워싱턴 스퀘어 공원 중간에 위치한 알버트는 여러 주요 지하철 노선, 문화 명소, 쇼핑, NYU, 유니온 스퀘어 그린마켓, 그리고 그리니치 빌지를 100년 넘게 뉴욕시가 선호하는 동네로 만든 모든 편의시설과 가깝습니다.

This sunny, quiet and renovated 1BR apartment in a pre-war doorman building features a perfect layout and delightful treetop views over East 10th St. Big windows bring in sunshine all day long and the great room allows for separate living and dining areas. The large and fully updated kitchen has Caesarstone countertops, a full appliance package and superb storage space. Other features of this apartment include a massive walk-in closet, 9'3" ceilings, and beautiful floors.
The Albert is a full service pre-war cooperative on a beautiful, tree-lined Greenwich Village block. The building has 24 hour door staff, a Resident Manager, full time handyman, porters, a renovated lobby, bike storage and a beautifully landscaped and furnished roofdeck.
The building has recently undergone a hallway and roofdeck renovation.
Located halfway between Union Square and Washington Square Park, The Albert is close to multiple major subway lines, cultural attractions, shopping, NYU, the Union Square Greenmarket, and all the other conveniences which have made Greenwich Village New York City's preferred neighborhood for more than a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