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스타일리시한 이 완비된 고층 스튜디오는 남향으로 넓게 펼쳐진 전망을 제공하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설계된 이 거주지는 편안함, 기능성,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맨해튼에서 가장 편리한 동네 중 하나에 결합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맞춤형으로 장착된 옷장이 있는 우아한 로비가 실용적인 수납 공간과 따뜻한 환영을 제공합니다. 오픈형 주방은 세련된 돌 타일 백스플래시, 넓은 조리대, 아침 식사 공간, 그리고 내장형 식기세척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쉬운 생활을 위해 설계된 레이아웃은 전면 창문에서 바닥까지 맞춤형 책장이 있는 아늑하게 꾸며진 거실 공간으로 이어지며, 이동 사다리가 있는 책장과 추가 수납 공간을 갖춘 세심하게 통합된 머피 침대가 있습니다.

155 East 38th Street에 위치한 이 주거지는 24시간 도어맨이 있는 풀 서비스 콘도미니엄으로, 현장 세탁 시설과 건물 관리자도 상주하고 있어 특별한 서비스와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건물 내에 식료품 가게가 위치하고 있으며, Grand Central Terminal과 여러 지하철 노선, 그리고 머레이 힐의 최고의 식사 및 쇼핑도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참고: 최소 1년 임대. 애완동물 출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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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and stylish, this fully furnished high-floor studio offers expansive southern exposure and sweeping views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Thoughtfully designed, the residence combines comfort, functionality, and timeless appeal in one of Manhattan’s most convenient neighborhoods.

Upon entry, a gracious foyer with a custom-outfitted closet offers practical storage and a warm welcome. The open-concept kitchen is outfitted with a sleek stone backsplash, expansive countertops, a breakfast bar, and a built-in dishwasher. Designed for effortless living, the layout flows into a thoughtfully furnished living space featuring custom floor-to-ceiling bookshelves with a rolling ladder and a cleverly integrated Murphy bed with extra storage.

Set within 155 East 38th Street, a full-service doorman condominium with on-site laundry and a live-in superintendent, this residence offers exceptional service and ease. A grocery store is located in the building, and Grand Central Terminal, multiple subway lines, and Murray Hill’s best dining and retail are just moments away.

Please note: 1-year lease minimum. Pets are not per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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