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가장 선호되는 블록에서 이 고상한 집은 단순히 아이코닉합니다. 센트럴파크와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원하는 사람들, 아름다운 자연광과 넓은 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집은 비할 데가 없습니다.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조지 워싱턴 브릿지 및 기타 저명한 건물들을 조망할 수 있는 조감도가 제공되며, 그림같이 아름다운 전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전망을 보완하는 아파트는 12피트 이상의 높은 천장을 갖추고 있어 공간과 볼륨을 형성하며, 장작 난로는 따뜻함과 질감을 제공합니다. 아파트는 약간의 TLC가 필요하므로 건축가와 계약자를 데려오세요. 승인된 계획이 있는 원시 공간입니다.

콘도미니엄 입구는 조용한 이스트 80번가에 은밀하게 위치해 있으며, 어퍼 이스트 사이드 역사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택 라인 블록 중 하나입니다. 상주 문지기가 있고, 상주 관리인이 있으며, 아파트에는 지하 저장 공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완동물도 환영합니다. 단 13개의 아파트만 있어 거주자들은 최고의 서비스, 사생활 및 보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역사적 유래 - 988 5번가는 휴 A. 머레이 (988)와 니콜라스 F. 브래디 (989) 타운홈의 이전 부지에 세워졌습니다. 타운홈은 철거되었고, 988 5번가는 1925년 제임스 E.R. 카펜터에 의해 설계되고 드와이트 P. 로빈슨 & 회사에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제임스 E.R. 카펜터는 뉴욕 타임스에 의해 "어퍼 5번가를 형성한 건축가"와 "뉴욕시의 현대 대형 아파트의 아버지"로 명명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13층 높이며, 층마다 하나의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층과 13층 펜트하우스는 당시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인 헷티 그린의 딸인 실비아 그린 윌크스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헷티는 1907년 공황 때 J.P. 모건의 은행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당시 110만 달러(현재 시장가치의 50배)에 해당하는 수표를 발행했습니다. 뉴욕시는 헷티에게 도시가 재정적으로 안정되도록 도움을 요청한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실비아는 988 5번가의 펜트하우스에 거주했습니다. 12층은 모든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응접실, 식당, 홀, 도서관, 주방, 하인실 및 하인의 방이 포함되었습니다; 13층은 3개의 침실, 드레스룸, 거실 및 4개의 하인의 방으로 이루어진 방이 있었습니다. 실비아는 펜트하우스 유닛을 3층과 4층으로 교환하였고, 3층에 거주하며 4층을 저장 공간으로 사용했습니다. 실비아는 1951년에 세상을 떠났으며, 9천만 달러(2021년 기준 약 9억9천만 달러) 상당의 재산을 남겨 63개의 자선 단체, 대학, 도서관, 병원 및 교회에 분배되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988 5번가의 이층 펜트하우스는 1949년에 두 층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1950년대에 아메리칸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이 건물에 거주하다가 모나코의 레니에 왕자와 결혼하기 위해 떠나기 직전이었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건물은 1979년에 콘도미니엄으로 전환되었으며, 그 유닛의 소유자는 단 두 명입니다.

In the heart of Manhattans Upper Eastside on arguably the most coveted block, this lofty home is simply iconic. For those desiring Central Park and Manhattan skyline views, beautiful natural light and voluminous rooms this home is unequalled. With a bird's eye view of Central Park,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George Washington Bridge and other notable buildings - the picturesque views are unsurpassed. Complementing the views the apartment features soaring 12+ foot ceiling creating volume and space while a wood burning fireplaces provide warmth and texture. The apartment is in need of some TLC so bring your architect and contractor. Raw space with approved plans.

The condominium entrance is discretely located on quiet East 80th Street, one of the most beautiful mansion-lined blocks on the Upper East Side Historic District. There is a full-time door person, live-in Resident Manager, and the apartment includes a basement storage cage. Pets are welcome. With only thirteen apartments, residents enjoy the highest level of service, privacy and security.

Historical Provenance - 988 Fifth Avenue is built on the previous site of Hugh A. Murray (988) and Nicholas F. Brady (989) townhomes. The townhomes were demolished and the building, 988 Fifth Avenue, was designed in 1925 by James E.R. Carpenter and built by Dwight P. Robinson & Company. James E.R. Carpenter is named by the New York Times as "The Architect Who Shaped Upper Fifth Avenue" and "the father of the modern large apartment in New York City". The building is 13-story tall and comprise of one apartment per floor. The 12th and 13th floor PENTHOUSE was built for Ms. Syliva Green Wilks, the daughter to Hetty Green, "the richest woman in America" at that time.

Hetty is noted to have save J.P. Morgan's bank during the Panic of 1907, writing out a check for $1.1 million (50 times that in today's marketplace). And more than once the City of New York called on Hetty to keep the city solvent.

Syliva resided in the PENTHOUSE at 988 Fifth Avenue - the 12th floor consisted of all the entertaining space - drawing room, dining room, hall, library, kitchen, servant's hall and a maid's room; while the 13th floor were the chambers, consisting of 3 bedrooms, dressing room, sitting room and four maid's room. Syliva exchanged the penthouse unit for the 3rd and 4th floor in the building where she resided on the 3rd floor and used the 4th floor as storage. Syliva passed in 1951, leaving an estate worth $90 million (approximately $990 million in 2021) which was distributed amongst 63 charities including colleges, libraries, hospitals and churches. Records indicate that the duplex Penthouse at 988 Fifth Avenue was split in two floors in 1949.

Also of note, the American actress, Grace Kelly resided in the building in the 1950's just before she left for Monaco to marry Prince Rainier of Monaco.

To conclude, the building was converted to a condominium in 1979 and there has only been two deeded owner of the u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