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아일랜드에서 가장 크고 마지막으로 남은 개방된 수변 부지를 소유할 수 있는 세대에 한 번만 있는 기회입니다. 17에이커가 넘는 이 놀라운 대지는 500피트 이상의 직접 수변을 boasting하고 있으며, 길게 뻗은 개인 해변은 오이스터 베이, 로이드 넥, 그리고 그 너머의 코네티컷 해안선에 대한 파노라마 뷰를 제공합니다. 부지는 넓은 초원, 성숙한 나무들, 매력적인 사과 과수원, 그리고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완만한 잔디밭의 드문 조화를 이룹니다—미래의 웅장함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입니다. 부지 전역에는 네 개의 기존 구조물이 있으며, 그 중 세 개는 현대 건축의 아버지 중 한 명인 벤자민 톰슨과 월터 그로피우스가 공동 설립한 전설적인 회사인 The Architects Collaborative (TAC)가 설계한 중요한 건축 보물입니다. 이 중세기 걸작들은 복원, 재구상 또는 새로운 건축에 대한 영감을 위한 비견할 데 없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부지는 공공 수도와 개인 우물이 포함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는 희귀한 백지 캔버스입니다.

A once-in-a-generation opportunity to own one of the largest and last remaining open waterfront parcels on Centre Island. Spanning over 17 acres, this remarkable estate boasts over 500 feet of direct waterfront, with a long private beach offering panoramic views of Oyster Bay, Lloyd Neck, and the Connecticut coastline beyond. The grounds are a rare mix of expansive meadows, mature trees, a charming apple orchard, and gently rolling lawns that meet the shoreline—an idyllic setting for future grandeur. Tucked throughout the property are four existing structures, three of which are significant architectural gems designed by The Architects Collaborative (TAC), the legendary firm co-founded by Benjamin Thompson and Walter Gropius, one of the fathers of modern architecture. These mid-century masterpieces present an unparalleled opportunity for restoration, reimagining, or inspiration for new construction. This parcel is a rare blank canvas with all utilities in place, including public water and a private well.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