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우드, NY 중심부에서 프라임 혼합 용도 기회를 소개합니다. DeKalb 애비뉴와 Onderdonk 애비뉴에 위치한 이 구석 벽돌 건물은 현재 월세 $4,200로 10년 임대 계약이 체결된 1,500 평방피트의 Use Group 4 의료 사무실을 특징으로 하며, 연간 3% 인상과 중앙 에어컨이 있습니다. 2층에는 월세 $2,200에 두 개의 침실과 두 개의 욕실이 있는 넓은 아파트가 각각 두 개 있으며, 세입자가 모든 공과금을 부담합니다. 두 유닛 모두 현재 임대 계약이 없어 새로운 소유자에게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제안에는 18-60 DeKalb 애비뉴에 인접한 두 층 건물도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각각 월세 $300에 임대 중인 세 개의 차고와 위층에 월세 $2,000의 두 개의 침실 아파트가 있습니다. 두 개의 부동산은 총 연간 수입 $138,000을 발생시키며, 주거 유닛이 임대되지 않아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DeKalb L 기차역에서 불과 4블록 거리에 위치하고 Wyckoff 병원과 가까운 이들 부동산은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활기찬 부쉬윅의 식당 장면, 다양한 나이트라이프, 리지우드의 동네 매력이 더해져 투자자나 최종 사용자 모두에게 이 기회를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Presenting a prime mixed-use opportunity in the heart of Ridgewood, NY. This corner brick building, located at DeKalb Avenue and Onderdonk Avenue, features a 1,500 sq. ft. ground-floor Use Group 4 medical office currently leased for $4,200 per month on a 10-year lease with 3% annual increases and its own central A/C. The second floor offers two spacious two-bedroom, two-bath apartments, each paying $2,200 per month with tenants responsible for all utilities. Both units are currently without leases, creating flexibility for new ownership. Included in the offering is the adjoining property at 18-60 DeKalb Avenue, a two-story structure with three garages renting for $300 each per month and a two-bedroom apartment above earning $2,000 per month. Together, the properties generate a gross annual income of $138,000 with significant upside potential as the residential units are unleased. Conveniently situated just four blocks from the DeKalb L train and close to Wyckoff Hospital, the property benefits from excellent accessibility. The vibrant Bushwick dining scene, eclectic nightlife, and Ridgewood’s neighborhood charm add to the appeal, making this an outstanding opportunity for investors or end-users alike.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