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닛의 "골격"은 훌륭하지만, 그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1년 소유 후 이사회 승인을 받으면 임대가 허용됩니다.

이 2침실, 1.5욕실 콘도는 하루 종일 우수한 자연광을 들어오는 방해받지 않는 북동향의 전망을 즐기며, 모든 창문에서 센트럴 파크와 프레더릭 더글라스 서클의 경치를 제공합니다. 두 개의 침실은 킹 사이즈 침대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며, 주요 생활 공간은 별도의 식사 공간을 포함할 만큼 넓습니다.

타워스 온 더 파크는 잘 관리되는 인프라 덕분에 풀 서비스 콘도에서 월 유지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 매우 바람직합니다. 편의 시설에는 24시간 도어맨, 상주 관리인, 건물 내 세탁실, 자전거 방, 저장 공간, 주차장, 그리고 휴식을 위한 아름다운 공용 정원이 포함됩니다. 건물은 센트럴 파크의 북서쪽 모서리에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B/C 지하철 입구가 건물 바로 밖에 있습니다.

유닛당 두 마리의 고양이가 허용되며, 강아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리모델링에 대한 대략적인 견적과 계약자 추천은 요청 시 제공될 수 있습니다.

 

The "bones" of this unit are excellent, but it is in need of a renovation to reveal its full potential.  Leasing is allowed with Board approval after one year of ownership. 

This 2-bedroom, 1.5-bath condo enjoys unobstructed North/East exposures that bring in excellent natural light all day, with views of Central Park and Frederick Douglass Circle from every window.   Both bedrooms are large enough to accommodate king size beds, and the main living space is large enough to include a separate dining area.

Towers on the Park is highly desirable because its well managed infrastructure keeps monthly carrying costs unusually low for a full-service condominium. Amenities include 24-hour doorman , live-in superintendent, in-building laundry, bike room, storage, and parking garage, along with a beautiful common garden for relaxation.  The building is conveniently located at the northwest corner of Central Park ,and the B/C subway entrance is located right outside the building.

Up to two cats allowed per unit; sorry, no dogs allowed.

Rough estimates for renovations and contractor recommendations can be provided upon re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