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조된 이 콜로니얼 주택은 조용한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조그마한 반 에이커의 부지에 있으며, 사랑스러운 거실이 만리장성을 형성하여 자연광으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bay window가 있는 격식 있는 식당으로 이어집니다. 식당 옆에 있는 추가 공간은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은 깔끔한 흰색 캐비닛과 흰색 석영 조리대가 특징이며, 평화로운 뒷마당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습니다. 2층에는 큰 주요 침실과 두 번째 침실이 있으며, 두 방 모두 새로 완공된 욕실을 공유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뒷마당 입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가정의 일상적인 편리함을 더합니다. 입주 준비가 완료되었고 세심하게 업데이트된 이 집은 편안한 생활을 제공하며, 타운 근처의 세이빌 학교 구역에 있습니다.

This recently renovated Colonial is set on a shy half-acre on a quiet dead-end street and features a lovely living room flowing into a formal dining room with bay window that fills the space with natural light and additional room off the dining room can be used for office. The eat-in kitchen features crisp white cabinets and white quartz countertops, a window to view the peaceful backyard. A large primary bedroom on second floor and second bedroom both enjoy a newly finished full bath. The washer and dryer are conveniently located in the backyard entry foyer and adds to the home's everyday ease. Move-in ready and thoughtfully updated, this home offers comfortable living and in Sayville School District near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