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 경계로부터 약 400미터 북쪽에 위치한 768 Route 340은 록랜드 카운티에서 특별한 매력을 제공합니다: 역사적인 매력, 현대적인 공간, 그리고 허드슨 밸리의 나만의 조각처럼 느껴지는 프라이빗한 환경. 기록에 따르면 이곳은 원래 1860년대에 엘리스-유다 헛간으로 지어졌으며, 이후 여러 차례 사려 깊게 확장되었습니다. 이 4베드룸, 2욕실의 집은 생명과 색깔, 그리고 고요함으로 가득한 1.4에이커의 땅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피어나는 다년생 정원을 거닐거나, 주방 옆에서 자가용 채소를 가꾸거나, 프라이빗 숲을 가로지르는 잔잔한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세요. 하루가 끝나면 자연광으로 가득한 가족실로 돌아오세요. 이곳은 넓게 열리는 이중 슬라이딩 유리문으로 프레임이 잡혀 넓은 뒷마당으로 이어집니다. 주방은 식사 공간과 스크린이 있는 베란다로 쉽게 연결되어 있어 느긋한 아침, 일요일 저녁, 또는 저녁의 소리를 들으며 보내는 늦은 밤에 적합합니다.

2층 구조에는 세 개의 침실과 두 개의 보너스 룸이 포함되어 있어 창의적인 공간, 손님 방, 또는 사무실로 적합합니다. 주 침실은 특색이 있으며, 높은 천장과 침대에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채광창, 아침 빛을 맞이하는 창문이 있습니다. 네 번째 침실은 1층에 위치해 있어 손님이나 다세대 생활에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아래층에는 추가로 747 평방 피트의 건조한 지하 공간이 있어 보관용으로 좋거나 나중에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이 땅이 숨쉬는 여유를 넘어서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는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주거용 토지 중 하나이며, 현재의 구역 계획 하에 세분화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모르닝사이드 애비뉴는 땅의 남쪽 끝에서 끝나며, 향후 두 번째 주택 부지의 자연스러운 확장 지점을 제안합니다.

팔리세이드는 역사, 조용한 아름다움, 그리고 창의적인 정신으로 알려진 밀접한 공동체입니다. 속도를 변경하고 싶을 때, 탈만 마운틴 주립공원, 강변 산책로, 그리고 더 필링 스테이션의 신선한 바게트도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는 30분 이내에 맨해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강제 공기 난방, 중앙 에어컨, 그리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느끼기 쉬운 멋진 분위기를 가진 768 Route 340은 단순한 집이 아닙니다. 사람们이 찾고 싶어 하는 그런 장소입니다.

Tucked just a quarter mile north of the New Jersey border, 768 Route 340 offers something special in Rockland County: historic charm, modern space, and a private setting that feels like your own slice of the Hudson Valley. Records suggest it was originally built in the 1860’s as the Ellis-Yuda Barn, and thoughtfully expanded over the years, this 4 bedroom, 2 bath home sits on 1.4 acres filled with life, color, and quiet.

Wander through perennial gardens that bloom spring to fall, tend your own vegetables just off the kitchen, or follow soft trails that wind through your private woods. At the end of the day, come home to a family room bathed in natural light, framed by double sliding glass doors that open wide to the expansive backyard. The kitchen connects easily to both the dining area and a screened in porch, perfect for slow mornings, Sunday dinners, or late nights listening to the sounds of the evening.

The upstairs layout includes three bedrooms and two bonus rooms, ideal for creative space, guest rooms, or offices. The primary suite is a standout, with vaulted ceilings, a skylight overhead for stargazing from your bed, and windows that welcome the morning light. A fourth bedroom is located on the main level, offering flexibility for guests or multigenerational living.

Downstairs, there is an additional 747 square feet of dry basement space, great for storage or future finishing. Outside, the lot offers more than just breathing room. It is one of the largest residential properties in the area and may be subdividable under current zoning. Morningside Ave ends just at the southern edge of the land, suggesting a natural extension point for a future second home site.

Palisades is a tight knit hamlet known for its history, its quiet beauty, and its creative spirit. And when you want a change of pace, Tallman Mountain State Park, riverfront trails, and fresh baguettes from The Filling Station are all minutes away. Or get to Manhattan in under 30.

With forced air heating, central AC, and a feeling that is hard to describe but easy to feel, 768 Route 340 is not just a home. It is the kind of place people dream about fi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