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억 달러 블록의 빈 캔버스

22번 페리 스트리트, 아파트 2B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웨스트 빌리지의 역사적인 구성 요소를 소유하고 완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이 매력적인 스튜디오는 동네에서 가장 상징적인 나무가 늘어선 블록 중 하나에 위치해 있으며, 점점 더 찾기 힘든 진정한 전후 특성과 당신의 비전을 위한 준비된 레이아웃을 제공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당신은 헤링본 마루 바닥과 작동하는 벽난로에 맞이받습니다 — 사실입니다. 효율적인 레이아웃은 왼쪽에 전체 욕실이 있고 오른쪽에 주방이 열려 있으며, 주 거실 및 수면 공간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오버사이즈 창문은 7번 애비뉴의 탁 트인 전망을 담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광과 진정한 장소의 느낌을 제공합니다.

이 집은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이 필요하지만,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 그리고 기회도 있습니다. 동네에 뿌리를 내리려는 첫 주택 구매자이거나, 맞춤형으로 꾸밀 완벽한 파리에 대해 찾고 있다면, 2B는 맨해튼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네의 빈 캔버스입니다.

파트타임 관리인과 건물 내 세탁시설이 있는 잘 관리된 콘도입니다.

웨스트 빌리지에서는 여러 지하철 노선과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중 일부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당신의 꿈의 페리 스트리트 스튜디오를 만들 준비가 되셨나요? 바로 이곳입니다.

Blank Canvas on a Billion-Dollar Block

Welcome to 22 Perry Street, Apartment 2B — a rare chance to own a piece of West Village history and make it entirely your own.

This charming studio sits on one of the neighborhood’s most iconic tree-lined blocks and offers something increasingly hard to find: authentic prewar character and a layout ready for your vision.

The moment you walk in, you're greeted by herringbone hardwood floors and a working fireplace — yes, really. The efficient layout features a full bathroom to your left and an open kitchen to the right, overlooking the main living and sleeping area. Oversized windows frame open views up 7th Avenue, bringing in beautiful natural light and a true sense of place.

This home needs a full renovation, but the bones are there — and so is the opportunity. Whether you're a first-time buyer eager to put down roots in the Village, or searching for the perfect pied-à-terre to customize, 2B is your blank canvas in one of Manhattan’s most beloved neighborhoods.

Well-maintained condo with a part-time super and laundry in the building.

In the West Village you are close to multiple subway lines and some of the best restaurants NYC has to offer!

Ready to create your dream Perry Street studio? This is th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