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기회가 발생하여 파크 애비뉴에서 가장 저명한 전쟁 전 콘도미니엄 중 하나에 위치한 매우 선호되는 프론트 코너 3베드룸, 3베스룸 주택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이 드물게 제공되는 "B" 라인은 고전적이고 우아한 레이아웃을 자랑하며, 화려한 접대를 위한 완벽한 설계와 쾌적한 일상 생활을 모두 지원합니다.

입장하자마자, 멋지게 디자인된 거실로 이어지는 아늑한 로비가 여러분을 맞이하며, 이 곳에는 매력적인 벽난로가 있습니다. 인접한 곳에는 정식 식당이 있으며, 두 방 모두 파크 애비뉴를 따라 그림 같은 나무 전망을 완벽하게 담을 수 있도록 위치해 있어, 이 prestigous 대로의 우아함과 평온함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잘 꾸며진 주방은 로비와 식당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일상 생활과 접대를 위한 매끄러운 흐름을 제공합니다.

넓은 주요 스위트룸은 파크 애비뉴의 개방된 전망을 즐기며, 넉넉한 클로짓 공간과 욕조, 샤워실, 풍부한 남향의 빛이 들어오는 넓은 창이 있는 대리석 욕실을 특징으로 합니다.

로비 옆에는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서관 또는 서재가 있으며, 현재는 접대 공간을 넓히기 위해 개방된 상태로, 밝은 남향 노출을 활용한 매력적인 세 번째 침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복도는 두 번째 욕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 넓은 세탁실, 그리고 전용 욕실이 있는 세 번째 침실로 이어집니다.

이 주택은 시대를 초월하고 수요가 많은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자연광이 가득 차 있고, 훌륭한 상태입니다. 건물의 시그니처 코너 주택 중 하나를 구매할 수 있는 매우 드문 기회이자, 뛰어난 가치입니다.

1925년 저명한 건축가 J. E. R. 카펜터에 의해 처음 설계된 후 1998년에 신중하게 콘도미니엄으로 전환된 메이페어는 뉴욕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전쟁 전 주택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저명한 건물은 70개의 독점적인 주택을 갖추고 있으며, 상주 관리자, 전담 콘시어지, 24시간 도어맨 등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민들은 완비된 피트니스 센터와 유명한 내부 레스토랑 다니엘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최대 20파운드의 개 두 마리를 허용하는 반려동물 친화적입니다. 610 파크 애비뉴에 이상적으로 위치한 메이페어는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 고급 식사, 럭셔리 쇼핑, 아이코닉한 센트럴 파크와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An extraordinary opportunity awaits to own a highly coveted front corner three-bedroom, three-bathroom residence in one of Park Avenue's most distinguished prewar condominiums. This rarely available "B" line boasts a classic and elegant layout, perfectly designed for both grand entertaining and comfortable everyday living.

Upon entry, you are welcomed by a gracious foyer leading to a beautifully scaled living room with a charming wood-burning fireplace. Adjacent is the formal dining room; both rooms are perfectly positioned to capture the picturesque treetop views along Park Avenue — ideal for those who appreciate the elegance and serenity of this prestigious boulevard.

The well-appointed kitchen is easily accessible from the foyer and the dining room, offering a seamless flow for everyday living and entertaining.

The expansive primary suite enjoys open views of Park Avenue and features generous closet space, a spacious, windowed marble bath with a soaking tub, stall shower, and abundant southern light.

Off the foyer, a versatile library or den—currently opened to enhance the entertaining space—may also serve as a charming third bedroom with bright southern exposures.

A separate hallway leads to the second full bathroom, a full laundry room with a washer and dryer, and a third bedroom with its own en-suite bath.

This residence offers a timeless and sought-after layout, flooded with natural light, and is in excellent condition. An exceptional value and an increasingly rare opportunity to purchase one of the building’s signature corner homes.

Originally designed in 1925 by the acclaimed architect J. E. R. Carpenter and thoughtfully converted to a condominium in 1998, The Mayfair stands as one of New York City's most sought-after prewar residences. This prestigious building features 70 exclusive homes and offers exceptional service, including a live-in resident manager, a full-time concierge, and a 24-hour doorman. Residents enjoy a fully equipped fitness center and catering from the renowned in-house restaurant, Daniel. The building is also pet-friendly, permitting up to two dogs (maximum 20 lbs each). Ideally situated at 610 Park Avenue, The Mayfair is just moments from world-class museums, fine dining, luxury shopping, and the iconic Centra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