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이베산트 하이츠의 중심부에 위치한 1941 풀턴 스트리트는 브루클린에서 가장 꾸준히 수요가 있는 임대 시장 중 하나에서 잘 자리 잡은 2가족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건물은 각각 약 750 평방피트의 2 침실 유닛이 두 개 있으며, 높은 향후 수익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세입자가 있어 살 수는 있지만, 전체 시장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화장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동산은 안정적인 월 $6,500의 수익을 발생시키며, 세입자들은 연간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섹션 8 및 시티FHEP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신뢰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임대료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이는 처음부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임대인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저위험 투자처가 됩니다.

추가적인 하이라이트로는 지하실, 야외 공간, 그리고 옥상 접근이 있어 향후 업그레이드나 편의 시설을 위한 추가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R6B로 구분된 이 부동산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 보유 투자자에게 이상적이며, 발전 잠재력이 있는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랄프 애비뉴 역(C 기차)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식당, 상점, 학교 및 문화 기관까지 도보 거리에 있어 입지가 편리하고 세입자에게 매우 매력적입니다.

Located in the heart of Stuyvesant Heights, 1941 Fulton Street offers a rare opportunity to own a well-positioned 2-family residential property in one of Brooklyn’s most consistently in-demand rental markets.

The building features two floor-through 2-bedroom units, approximately 750 sq ft each, with strong upside. While the property is livable and currently tenant-occupied, it could benefit from light cosmetic updates to reach full market potential.

The property generates a stable $6,500/month in income, with tenants on annual leases, supported by Section 8 and CityFHEPS programs — offering reliable, government-backed rental payments. This makes it a solid, low-risk investment for landlords looking for dependable cash flow from day one.

Additional highlights include a basement, outdoor space, and roof access, providing added flexibility for future upgrades or amenities.

Zoned R6B, this property is ideal for long-term hold investors looking for stable income in a neighborhood with upward potential. Located just steps from Ralph Ave station (C train) and within walking distance to restaurants, shops, schools, and cultural institutions, the location is both convenient and highly desirable to tenants.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