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 집을 기다려왔습니다. 시장에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정말 최초입니다! 뉴버그와 플로리다의 건축가 프랜시스 아브레우가 1922년에 보인트 가족을 위해 이 튜더 스타일의 사이드 스플릿을 설계하고 지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맞춤 제작된 이 집은 원래의 조명, 설비, fixtures 및 하드웨어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진정한 시간 캡슐입니다. 모든 창문은 황동 장식이 있는 호프 제임스타운 개방식 창문으로 보이며, 이는 정말 특별합니다. 매끄러운 세부 사항이 곳곳에 있으며, 측면에서 분할된 구조는 정말로 즐겁습니다.

우리는 이 집을 이전의 우아함으로 되돌릴 수 있는 감성을 가진 단 한 명의 구매자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복원은 질이 떨어져서 할 가치가 없지만, 이 집은 예외입니다. 원래의 구조는 일류이었고, 동일한 가족을 통해 세대를 지나도 그 작업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발름빌의 마르퀴 장소에 위치해 있으며, 성숙한 조경이 있고, 매우 바람직한 뉴버그 학군에 속해 있습니다. 이 집은 엄청난 매력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관문에서 매력적인 현관이 열리고, 높은 천장의 거실로 이어집니다. 이 거실에는 지역에서 유명한 아브레우 벽난로 중 하나가 있어 매우 잘 화력을 끌어냅니다. 내장된 수납장과 인접한 창문 뱅크가 있는 벽난로는 매력의 정의입니다. 식당으로 이어지는 넓은 아치형 문은 코너 수납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아치 위에는 1922년에 설치된 그대로의 원래 저녁 종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엔터테인먼트를 계속할 수 있는 스크린 처리된 포치로 열립니다. 주방은 작지만 매우 밝고 현재 멋진 호지어 수납장이 있습니다. 뒷쪽 주방 포치는 진입로와 이전의 닭장으로 이어집니다. 상상해 보세요. 또한 주방을 통해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 이전의 2대용 차고, 보일러실, 세탁실, 그리고 1970년대의 클럽 룸으로 이어집니다.

입구로 돌아가면 여섯 개의 계단이 올라가서 사무실, 침실 및 전면 욕실이 있는 반층으로 이어지며, 그 landing은 거실을 바라봅니다. 이 집의 즐거움 중 일부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 반층은 다시 반층 올라가서 두 개의 가장 큰 침실과 9피트 천장을 가진 또 다른 전면 욕실을 찾을 수 있는 최상층으로 이어집니다. 영어 튜더 코티지가 이렇게 밝고 통풍이 잘 되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높은 천장과 넉넉한 창문이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반 에이커의 땅 위에 있다면 더 노출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조경이 이 발름빌 로드의 보석에 어울리는 대저택 같은 프라이버시를 제공합니다. 로마 건축가 비트루비우스는 모든 위대한 건축물은 '견고함, 유용성 및 즐거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64 발름빌 로드에서는 이 격언을 완전히 수용하고 있습니다.

Everyone has been waiting for this house. First time on the market, ever, ever, ever! Noted Newburgh and Florida Architect Francis Abreu designed and built this Tudor side-split in 1922 for the Boynton family, the clan that shortly after Francis's brother Henry Abreu would marry into. Bespoke in every way, the house has all the original lighting, fittings, fixtures, and hardware. It is a genuine time capsule. All the windows appear to be Hope Jamestown casements with brass fittings which are just extraordinary. There are fun details at every turn and the side-to-side split is just ... delightful.

We are looking for that one buyer that has the sensitivity to return this house to its former elegance. Some restorations are not worth doing because the quality is not there. This house is an exception. The original build was first rate and the work has not been altered even after passing through three generations of the same family.

Even better, it has a marquee Balmville location near the Powelton Club with mature landscaping and is in the very desirable Newburgh School District. The house has enormous curb appeal.

From the front door a lovely vestibule opens to a high ceiling Living Room with one of those locally famous Abreu fireplaces that draws exceptionally well. The fireplace with builtin cupboards and adjacent bank of windows are the definition of charming. A broad archway to the dining room is flanked by corner cupboards and there is an original dinner bell on the arch exactly where it was placed in 1922. The space opens to a screened-in-porch where entertaining may continue. The kitchen is small but exceptionally bright and presently has some nice Hosier cupboards. The rear Kitchen Porch spills down to the drive and a former chicken coop. Go figure. Also thru the kitchen is the stairway down to the former 2-car Garage, Boiler Room, Laundry Room, and a swinging 1970's Club Room.

Back at the entry there are six steps up that bring you to a half level with an Office, Bedroom, and Full Bath, the landing of which overlooks the living room. That's part of the delight of this house. That half level goes up another half level to the top floor where you'll find the two largest bedrooms and another full bath with 9-foot ceilings. It's unusual for a English Tudor Cottage to be this bright and airy but the high ceilings and generous windows make it so.

You would think on a half acre it would be more exposed but the landscaping gives it estate-like privacy that compliments this Balmville Road gem. Roman Architect Vitruvious once said that all great architecture must possess 'firmness, commodity, and delight'; sixty-four Balmville Road embraces that maxim completely.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