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식 콜로니얼 스타일의 멋지게 개조된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집은 고전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업데이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넓은 4베드룸, 4.5욕실의 이 집은 공원 같은 넓이의 반 에이커 땅에 위치해 있으며, 휴식이나 접대에 적합한 감싸는 형태의 앞 테라스가 특징입니다.

실내에는 원래의 목공예와 함께 최신의 개조가 어우러져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주방과 편리함을 위한 클래식한 집사 팬트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는 새로운 진입로, 울타리 및 추가 진입로 공간이 있는 별도의 2대용 차고로 세심하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차고는 포함되지 않음)

이 집은 단순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롱아일랜드 북부 해안에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열어줍니다. 아름다운 경관, 해변, 활기찬 커뮤니티가 기다립니다.

이 독특한 콜로니얼 스타일의 집을 당신의 집으로 삼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Welcome to this beautifully renovated 1918 Colonial, blending timeless charm with modern updates. This spacious 4-bedroom, 4.5-bath home sits on half an acre of park-like grounds and features a wraparound front porch, perfect for relaxing or entertaining.

Inside, you’ll find plenty of original woodwork alongside modern upgrades, including a brand-new kitchen with appliances and a classic butler’s pantry for added convenience.

The exterior has been thoughtfully updated with a new driveway, fencing, and a detached 2-car garage with additional driveway space. (Garage not including)

This home offers not just space, but a lifestyle—the gateway to living on the North Shore of Long Island, with its beautiful landscapes, beaches, and vibrant communities.

Don’t miss the opportunity to call this unique Colonial your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