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머레이 하우스의 아름답게 개조된 알코브 스튜디오로 바로 이동하세요. 이곳은 미드타운 중심부에 있는 고전적 프리워 아파트입니다.

이 넓고 세심하게 디자인된 집은 매디슨 애비뉴의 개방된 전망, 별도의 침실 알코브, 넉넉한 거실 및 식사 공간, 창문이 있는 주방, 업데이트된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맞춤 마감재로는 다시 마감한 원목 바닥, 크라운 몰딩, 디자이너 조명, 내장형 수납공간, 그리고 솔라 및 블랙아웃 셰이드가 포함됩니다.

주방은 대리석 조리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숨겨진 식기세척기 포함), 맞춤형 캐비닛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세련된 욕실은 현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었지만 원래의 프리워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수납공간에는 맞춤형 선반이 있는 워크인 클로짓과 전체 높이의 욕실 캐비닛이 포함됩니다. 모든 가구가 판매에 포함되어 있어, 진정한 턴키 기회를 제공합니다.

존 머레이 하우스는 24시간 도어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뷰가 있는 조경된 옥상 데크, 세탁소, 자전거 보관소 및 현장 주차를 제공합니다. 그랜드 센트럴, 브라이언트 공원, 최고의 식사 및 쇼핑 근처의 프라임 매디슨 애비뉴 위치입니다. 반려동물 친화적!

완전 가구가 구비된 상태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Move right into this beautifully renovated alcove studio at the John Murray House - a classic prewar co-op, in the heart of Midtown.

This spacious and thoughtfully designed home features open Madison Avenue views, a separate sleeping alcove, generous living and dining areas, a windowed kitchen, and updated bathroom. Custom finishes include refinished hardwood floors, crown molding, designer lighting, built-in storage, and solar + blackout shades.

The kitchen is updated with marble countertops, stainless steel appliances (including a concealed dishwasher), and custom cabinetry. The stylish bathroom retains its original prewar charm with modern upgrades throughout.

Abundant storage includes a walk-in closet, with custom shelving, plus a full-height bath cabinet. All furniture is included in the sale, making this a truly turnkey opportunity.

The John Murray House offers a 24-hour doorman, landscaped roof deck with Empire State Building views, laundry, bike room, and onsite parking. Prime Madison Avenue location near Grand Central, Bryant Park, top dining, and shopping. Pet-friendly!

Can be delivered fully furn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