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파크 애비뉴의 레지던스 16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입주 준비가 완료된 원베드룸, 원배쓰룸 협동조합은 클래식한 전후 매력을 더한 밝고 매력적인 거실 공간을 제공합니다. 빔 천장, 하드우드 바닥, 대형 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코너 유닛인 레지던스 16A는 세 방향의 노출을 즐기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멋진 방해받지 않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옷장이 완비된 유연한 입구 현관은 홈 오피스로 사용하기에 충분히 넓습니다. 식사 공간이 있는 넓은 반지하 거실은 두 면의 창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으로 가득 차 있어 엔터테인먼트와 휴식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만듭니다.

세심하게 설계된 주방은 스톤 조리대와 스테인레스 스틸 가전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널찍한 주 침실은 맞춤형 캘리포니아 클로젯과 더 멋진 전망을 포함합니다. 거실과 침실을 연결하는 복도는 추가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잘 리모델링된 창문이 있는 욕실로 이어집니다.

10 파크 애비뉴는 도어맨, 컨시어지, 상주 관리인, 그리고 멋진 아트 데코 로비를 갖춘 저명한 풀서비스 건물입니다. 최근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유닛에 설치하는 것을 승인하였으며, 주민들은 파노라마 도시 전망이 있는 광활한 옥상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머레이힐의 인기 있는 "골드 코스트"의 중심에 위치한 이 건물은 그랜드 센트럴, 펜 스테이션, 극장 지구 및 맨해튼 최고의 식사 장소에서 불과 순간의 거리에 있습니다.

애완동물, 피에다테르, 공동 구매, 보증인이 모두 환영받습니다.

Welcome to Residence 16A at 10 Park Avenue!

This move-in ready one-bedroom, one-bathroom cooperative offers a bright and inviting living space enhanced by classic pre-war charm-including beamed ceilings, hardwood floors, and oversized casement windows.

A true corner unit, Residence 16A enjoys three exposures and spectacular, unobstructed views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The flexible entry foyer, complete with a closet, is large enough to serve as a home office. The spacious sunken living room with a dining area is bathed in natural light from two walls of windows, creating the ideal setting for both entertaining and relaxing.

The thoughtfully designed kitchen features stone countertops and stainless-steel appliances, while the generously sized primary suite includes custom California Closets and more breathtaking views. A hallway connecting the living room and bedroom provides additional storage and leads to a beautifully renovated windowed bathroom.

10 Park Avenue is a distinguished full-service building offering a doorman, concierge, live-in superintendent, and a stunning art deco lobby. Recently, the building approved the installation of washers and dryers in units, and residents enjoy access to an expansive roof terrace with panoramic city views.

Located in the heart of Murray Hill's coveted "Gold Coast," the building is just moments from Grand Central, Penn Station, the Theatre District, and some of Manhattan's best dining.

Pets, pied-à-terre, co-purchasing, and guarantors are all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