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찰스 스트리트의 어반 트리하우스

대담하게 재구성된 럭셔리 생활, 165 찰스의 어반 트리하우스는 관습을 거스르는 넓고 유쾌한 집입니다. 뉴욕시의 노 아키텍처(No Architecture)가 설계하고 건축한 이 희귀한 웨스트 빌리지 레지던스는 시장의 어떤 것과도 다릅니다.

수석 건축가 앤드류 하이드는 이 배치를 "매트릭스 플랜"이라고 설명합니다: 중앙 허브를 중심으로 세팅된 방들이 원형으로 배치되어 필요에 따라 닫히거나 열릴 수 있는 구조로, 밤에는 침실과 수면 공간으로, 낮에는 사무실과 라운지로 변환됩니다. 이 혁신적인 구성은 유연성과 연결감을 조성하여 현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공동체 생활 스타일을 초대합니다.

거의 3,500 제곱피트를 차지하는 이 거주지는 세 개의 침실, 네 개 반의 욕실, 가족실, 두 개의 주방, 그리고 높은 더블 높이의 거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각처럼 생긴 나무 "트리하우스"가 22피트 높이의 공간을 아우르며, 두 개의 날개, 나선형 계단, 공중에 매달린 그물 좌석을 갖춘 유쾌하면서도 기능적인 중심 재료입니다. 이는 모임, 놀이, 꿈을 꾸는 것을 위한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유리창은 허드슨 강과 허드슨 강 에스플러네이드의 직접적인 전망을 제공하여 개방감과 경이로움을 더욱 강조합니다.

유명한 리차드 마이어(Richard Meier) 디자인의 콘도미니엄인 165 찰스 스트리트에서의 삶은 매끄럽고 은밀합니다. 주민들은 상주 경비원, 상주 관리인, 그리고 체육관, 수영장, 관람실을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편의시설을 누립니다.

이 제공 내용에는 대형 저장 유닛, 개인 와인 셀러, 그리고 인접한 700 제곱피트 스튜디오 아파트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게스트 스위트, 직원 숙소, 또는 근처 홈 오피스로 이상적입니다.

The Urban Treehouse at 165 Charles Street

 

A bold reimagining of luxury living, the Urban Treehouse at 165 Charles is an expansive and playful home that defies convention. Designed and built by No Architecture of New York City and completed just five years ago, this rare West Village residence is unlike anything else on the market.

 

Chief Architect Andrew Heid describes the layout as a "matrix plan": a circular flow of rooms around a central hub that can be opened or closed at will-bedrooms and sleeping quarters at night, or offices and lounges during the day. This innovative configuration fosters both flexibility and connection, inviting a communal style of living that feels at once modern and deeply human.

 

Spanning nearly 3,500 square feet, the residence encompasses three bedrooms, four and a half baths, a family room, two kitchens, and a soaring double-height living room. Here, a sculptural wooden "treehouse" spans the 22-foot-high volume, complete with two wings, a spiral stair, and netted seating suspended in air-a whimsical yet functional centerpiece designed for gathering, playing, and dreaming. Floor-to-ceiling glass offers direct views of the Hudson River and the Hudson River Esplanade, amplifying the sense of openness and wonder.

 

Life at 165 Charles Street, the celebrated Richard Meier-designed condominium, is seamless and discreet. Residents enjoy a full-time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and an array of curated amenities including a gym, pool, and screening room.

 

Completing this offering are options for a large storage unit, a private wine cellar, and an adjacent 700-square-foot studio apartment-ideal as a guest suite, staff quarters, or a nearby home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