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파이프 애비뉴 2B 아파트는 뉴욕에서 가장 매력적인 주소 중 하나에 위치한 세심하게 설계된 주거 공간에 개인적인 터치를 추가할 수 있는 뛰어난 기회를 제공합니다. 평면도에는 사생활을 위한 반대편에 자리한 두 개의 비례가 잘 맞는 침실, 두 개의 완비된 욕실, 개방형 아일랜드가 있는 넓은 주방, 길고 정식의 입구 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 파이프 애비뉴는 제5 애비뉴의 골드 코스트에 위치한 유명한 아르 데코 협동조합입니다. 이 독특한 외관은 그리니치 빌리지의 스카이라인을 정의하고 워싱턴 스퀘어 공원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1929년에 건축가 하비 와일리 코르벳에 의해 럭셔리 호텔로 지어진 이 건물은 여전히 맨해튼 다운타운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주소 중 하나입니다. 건물의 웅장한 2층 로비는 세심하게 복원되었으며, 복도는 개조되었고, 거주자들은 상주 관리인과 24시간 경비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피에드 아 테르도 환영하며, 애완동물은 이사회 승인 후 허용됩니다.

현재 운영비용은 $180.98입니다.

Apartment 2B at One Fifth Avenue presents an exceptional opportunity to add your personal touch to a thoughtfully designed residence at one of New York’s most coveted addresses. The layout includes two well-proportioned bedrooms on opposite sides of the home for privacy, two full en-suite bathrooms, a large kitchen with an open island, and a long formal entry hall.

One Fifth Avenue is a renowned Art Deco cooperative at the gateway to Fifth Avenue’s Gold Coast. Its distinctive profile defines the Greenwich Village skyline and overlooks Washington Square Park. Built in 1929 as a luxury hotel by architect Harvey Wiley Corbett, it remains one of downtown Manhattan’s most sought-after addresses. The building’s grand two-story lobby has been meticulously restored, hallways have been renovated, and residents benefit from a live-in superintendent and 24-hour doormen. Pieds-à-terre are welcome, and pets are permitted with Board approval.

Ongoing operating assessment of $18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