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적인 파크 애비뉴 사우스와 21번가 교차로에 위치한 이 전쟁 이전의 풀 서비스 콘도미니엄은 완벽한 디자인, 뛰어난 규모, 비율을 갖춘 최고급 럭셔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넓은 원베드룸 주택은 높은 천장과 깊게 자리 잡은 창문으로 정의되며, 빛과 공간으로 가득한 초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엘리베이터는 이 과대 비율의 로프에 직접 도착하며, 맞춤형 디자인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우아한 주방은 세심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 가장 훌륭한 주방들 중 하나에 필적합니다. 셰프 수준의 미학을 가지고 있는 이 주방은 고급스러운 폭포수 형태의 칼카타 대리석 조리대가 있어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Viking 스토브(배기 기능 포함), 오븐, Sub Zero 냉장고, 와인 냉장고, 그리고 카운터 아래 전자레인지를 포함한 최고급 가전 제품으로 장비된 이 주방은 원활한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유기적으로 넓은 기본 침실은 고요한 안식처로 사용되며, 넉넉한 수납을 위한 맞춤형 옷장이 있고, 은색 트래버틴 대리석으로 장식된 스파 영감을 받은 욕실이 있으며, 레인 헤드 샤워가 있는 Kohler 이중 세면대가 추가되어 사치스러움이 도처에 물씬 풍깁니다. 이 부동산의 천장 높이는 매우 높으며, 각 방마다 개별화된 HVAC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260 Park Avenue South에 위치한 이 건물은 건축가 칼 피셔와 디자이너 샤미르 샤의 손에 의해 생명을 얻었으며, 다운타운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럭셔리 전환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거주자들은 화이트 글러브 컨시어지 서비스, 두 개의 개인 야외 옥상 데크, 상주하는 주민 관리자, 자전거 보관소, 그리고 최첨단 피트니스 센터의 혜택을 누립니다.

그램머시 파크, 유니온 스퀘어, 매디슨 스퀘어 파크 근처에 완벽하게 위치한 이 바람직한 지역은 맨해튼의 최고의 레스토랑, 쇼핑, 문화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근처 교통 편의시설로는 유니온 스퀘어에서 4, 5, 6, N, R, Q 기차가 있어 도시의 최고를 바로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Located at the iconic intersection of Park Avenue South and 21st Street, this pre-war, full-service condominium embodies top-tier luxury with flawless design, exceptional scale, and proportion. This spacious one-bedroom residence is defined by soaring ceilings and deep-set windows, creating an inviting atmosphere filled with light and space.

An elevator arrives directly into the over scaled loft, showcasing the bespoke nature of its design. An elegant kitchen has been meticulously maintained, rivaling some of the finest kitchens on the market today. With a chef-level aesthetic, it features a waterfall Calcutta marble high-quality countertop, offering both style and functionality. Outfitted with top-tier appliances, including a Viking stove that vents out, oven, Sub Zero refrigerator, wine refrigerator and under counter microwave, this kitchen is designed for seamless entertaining

The oversized primary bedroom serves as a serene retreat, featuring custom closets for ample storage and a spa-inspired bathroom adorned with silver travertine marble and a Kohler dual sink, complete with a rain head shower that exemplifies luxury at every turn. The ceiling heights of this property are immense, and it comes with individualized HVAC systems for each room.

The building at 260 Park Avenue South, brought to life by architect Carl Fisher and designer Shamir Shah, stands as one of the most celebrated luxury conversions in the downtown market. Residents enjoy white-glove concierge service, two private outdoor roof decks, a live-in resident manager, bike storage, and a state-of-the-art fitness center.

Perfectly situated near Gramercy Park, Union Square, and Madison Square Park, this coveted location offers easy access to some of Manhattan's finest dining, shopping, and cultural destinations. Nearby transportation includes the 4, 5, 6, N, R, and Q trains at Union Square, making the city's best just moment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