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전쟁 전 1침실 아파트, 랜드마크 보조 아트 건물.

리버사이드 공원 바로 옆 조용하고 나무가 늘어선 거리 속에 위치한 이 입주 준비가 완료된 1침실 아파트는 고전적인 전쟁 전의 매력과 평화로운 도시 생활을 제공합니다. 9피트 9인치 천장, 원래의 몰딩, 그리고 전역에 걸쳐 마루 바닥이 특징인 2B호실은 시대를 초월한 건축적 디테일이 풍부합니다. 환영하는 현관은 아름답고 넓은 아치형 복도로 이어지며, 남서쪽을 향한 배이 윈도우가 있는 넓은 거실로 이어져 휴식을 취하거나 사람을 초대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창이 있는 주방은 간단하고 기능적이며, 흰색 캐비닛, 넉넉한 저장 공간, 작은 테이블이나 아침 식사 바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세탁기/건조기 설치가 허용됩니다.

1899년과 1904년 사이에 건축된 랜드마크 보조 아트 협동조합인 맨하셋에 위치하고 있어, 프랑스식 만사르 지붕과 건축가 제임스와 레오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편의 시설로는 상주 관리인, 상근 포터, 야간 보안, 중앙 세탁실, 자전거 방 두 곳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이며, 피에다테르 및 공동 구매는 사례별로 고려됩니다. 리버사이드와 센트럴 파크, 브로드웨이 쇼핑과 1호선 기차 사이에 완벽하게 위치해 있는 이곳은 역사적인 환경 속에서 고전적인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집을 소유할 수 있는 희귀한 기회입니다. 개인 쇼를 예약하려면 판매자의 에이전트에게 문의하십시오.

Elegant Pre-War One-Bedroom in Landmark Beaux-Arts Building. 

Tucked away on a quiet, tree-lined street just off Riverside Park, this move-in-ready one-bedroom offers classic pre-war charm and serene city living. Featuring 9'9" ceilings, original moldings, and hardwood floors throughout, apartment 2B is rich in timeless architectural detail. A welcoming foyer opens into a beautiful and expansive arched hallway, leading to a spacious living room with a southwest-facing bay window, ideal for relaxing or entertaining.

The windowed kitchen is simple and functional, with white cabinetry, ample storage, and space for a small table or breakfast bar. Washer/dryer installations are permitted.

Located in The Manhasset, a landmarked Beaux-Arts cooperative built between 1899 and 1904, the building is known for its French mansard roof and distinctive design by architects James & Leo. Amenities include a live-in superintendent, full-time porters, overnight security, a central laundry room, and two bike rooms. Pet-friendly; pied-à-terre and co-purchases considered case-by-case. Perfectly situated between Riverside and Central Parks, Broadway shopping, and the 1 train, this is a rare chance to own a classic Upper West Side home in a historic setting. Contact the seller's agent to schedule a private sho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