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원룸 아파트는 우아하고 나무가 늘어선 이스트 65번가에 위치하여 완벽한 생활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청결하고 스타일리시한 이 감각적인 거주지는 10피트 높은 천장과 전쟁 이전의 매력이 풍부하게 업데이트되어 있어 이곳을 집이라고 부르기에 독특한 곳입니다.

넓은 서쪽을 향한 창문과 나무 바닥이 모든 곳에 흐르며, 아름다운 거실은 장작불 벽난로로 따뜻해집니다. 침실에는 맞춤형 수납공간이 있는 이중 높이의 옷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훌륭한 욕실과 주방이 이 넓은 구성을 완성합니다.

1910년에 지어진 이 랜드마크 7층 협동조합 건물은 완전히 주주 소유이며, 상주 관리인이 있습니다. 또한 storage 유닛, 자전거 보관소, 리노베이션된 복도 및 현장 세탁 시설도 제공됩니다. 이 꼭 봐야 할 집은 센트럴 파크와 가까우며, 주요 교통수단과 매디슨 애비뉴의 모든 쇼핑 지구와 인접해 있습니다. 판매자가 플립 세금을 부담합니다. 피에르드테르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전시회는 사전 예약제로만 가능하며, 건물 정책에 따라 최소 48시간 전에 통보해야 합니다.

Discover picture-perfect living in this beautiful one-bedroom apartment located on the elegant and tree-lined East 65 Street. Immaculate and stylish, this sensational abode has been impeccably updated with soaring 10-foot ceilings and an abundance of pre-war charm that makes this a one-of-a-kind place to call home.

Large west-facing windows, hardwood floors flow throughout and the beautiful living room is warmed by a wood-burning fireplace. In the bedroom, custom storage awaits in the double-height closets. A wonderful bathroom and kitchen complete this spacious layout.

Built in 1910, this landmark 7-story co-operative building is fully shareholder-owned, and has a live-in super. Storage units, bicycle storage, renovated hallways and on-premises laundry facilities are also on offer. This must-see home is located steps from Central Park, is close to major transportation and all the shopping of Madison Avenue. Flip tax paid by seller. Pied-a-terre is not allowed.

Showings are by appointment only & require at least 48-hour notice due to building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