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팅필드 312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닝사이드 하이츠의 중심부에 위치한 드문 2침실, 2욕실 협동조합으로 즉각적인 편안함과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커다란 창을 통해 남쪽의 빛이 가득 들어오는 이 밝고 넓은 집은 10피트의 높은 천장, 나무 바닥, 여유로운 거실과 다이닝룸, 두 개의 킹사이즈 침실을 자랑합니다. 두 개의 욕실 모두 창문이 있으며, 개인 욕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빈 집으로 가상 스테이징이 되어 있으며, 즉시 거주 가능하면서도 부엌을 확장하거나 홈 오피스를 추가하거나 레이아웃을 조정하는 등 유연한 캔버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팅필드는 뛰어난 전쟁 이전 조지안 리바이벌 건물로, 주민들에게 엘리베이터,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 상주 관리인을 제공하며, 아름답게 조경된 옥상 테라스에서는 광활한 허드슨 강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리버사이드 공원에서 반 블록 거리, 콜롬비아 대학교 동문 센터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바나드, 1호선, 유명한 동네 아이콘인 톰스 레스토랑, 애브솔루트 베이글, 블루 보틀 커피, 스모크 재즈 클럽과 가깝습니다. 이 협동조합은 공동 구매, 선물, 피에다테르, 서브렛, 애완동물을 허용하며, 플립 세금이 없습니다.

가치가 있는 구매 이유:
312호는 $799,999에 제공됩니다. 빌딩 내에서 개조된 조합의 가격보다 $300K에서 $400K 낮은 가격입니다(81/82호는 2024년에 약 $1.1M에 판매되었고, 21/22호는 2021년에 약 $1.24M에 판매되었습니다).
세심한 개조 예산을 고려하더라도, 전체 투자 금액이 시장 가격 이하로 남아 즉각적인 자산 증가와 장기적인 가치 상승의 여지를 남깁니다.

하팅필드 내 개조된 주택은 꾸준히 $1.1M–$1.24M의 가격을 자랑하며, 이 주택은 진정한 2BR/2BA의 최저 비용 진입점을 제공합니다. 312호는 맨해튼의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에서 공간, 유연성 및 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이 건물은 이사회 승인을 통해 공동 구매, 선물, 피에다테르, 서브렛 및 애완동물을 허용합니다.

플립 세금이 없습니다.

Welcome to Residence 312 at The Huntingfield, a rare two-bedroom, two-bath cooperative that offers both immediate comfort and long-term value in the heart of Morningside Heights. Bathed in southern light through oversized windows, this bright and spacious home features soaring 10-foot ceilings, hardwood floors, a generous living and dining room, and two king-size bedrooms. Both full baths are windowed, including a private en suite. Currently vacant and virtually staged, the apartment is fully livable today while also serving as a flexible canvas—expand the kitchen, add a home office, or reconfigure the layout to match your vision.

The Huntingfield, a distinguished pre-war Georgian Revival building, provides residents with an elevator, laundry, bike storage, and a live-in superintendent, all crowned by a beautifully landscaped roof deck with sweeping Hudson River views. Located half a block from Riverside Park and across from Columbia’s Alumni Center, you’ll be moments from Barnard, the 1 train, and beloved neighborhood icons like Tom’s Restaurant, Absolute Bagels, Blue Bottle Coffee, and Smoke Jazz Club. The cooperative allows co-purchasing, gifting, pieds-à-terre, subletting, and pets, with no flip tax.

Why it’s a value buy:
Unit 312 is offered at $799,999. $300K to $400K below the prices achieved by renovated combinations in the building (Unit 81/82 sold for ~$1.1M in 2024; Unit 21/22 sold for ~$1.24M in 2021).
Even with a thoughtful renovation budget of, your total investment would remain under market, leaving room for immediate equity and long-term appreciation.

Renovated homes in The Huntingfield consistently command $1.1M–$1.24M, this residence stands out as the lowest-cost entry point for a true 2BR/2BA. Unit 312 is an exceptional opportunity to secure space, flexibility, and value in one of Manhattan’s most dynamic neighborhoods.

The building allows co-purchasing, gifting, pied a terres, subletting, and pets upon board approval.

No flip 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