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2BR과 줄리엣 발코니 - 유연한 레이아웃, 리모델링 완료, 그리고 가득한 빛!

매력적인 렘센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 밝은 최상층 2베드룸, 1욕실 아파트는 브루클린 클래식 브라운스톤의 중심부에 있으며, 프로멘네이드에서 한 블록 거리에 있습니다. 6B 아파트는 높은 천장, 클래식한 디테일, 그리고 상징적인 브루클린 지붕을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줄리엣 발코니를 갖추고 있습니다.

광이 가득한 거실과 식사 공간에는 큰 발코니 창문 양쪽에 내장된 책장이 있습니다.

리모델링된 주방은 넉넉한 조리대 공간과 캐비닛 수납공간을 제공합니다. 주방과 욕실 모두 창문이 있어 자연광과 신선한 공기가 들어옵니다.

아파트의 레이아웃은 유연하고 기능적입니다. 주 침실은 넉넉한 크기의 큰 옷장이 있습니다. 두 번째 침실은 손님 방, 서재, 사무실 또는 정식 식당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네 중 하나에 위치한 이 전쟁 이전 건물은 거주 슈퍼, 공동 정원,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 추가 저장 공간 등 세심한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고양이 환영, 개는 사전 승인 필요.

Serene 2BR with Juliet Balcony – Flexible Layout, Renovated, and Full of Light!

Perched on charming Remsen Street, this bright top floor 2-bedroom, 1-bath apartment is located in the heart of classic Brownstone Brooklyn, one block from the Promenade. Apartment 6B features high ceilings, classic details and a sweet Juliet balcony with views of iconic Brooklyn roof-tops.
Built-in bookshelves flank the large balcony window in the light-filled living and dining space.

The renovated kitchen provides ample counter space and cabinet storage. Both the kitchen and bathroom have windows, bringing in more natural light and fresh air.

The apartment layout is both flexible and functional. The primary bedroom is generously sized with a large closet. The second bedroom could easily work as a guest room, den, office, or even a formal dining room.

This pre-war building in one of Brooklyn’s most beloved neighborhoods offers thoughtful amenities, including a live-in super, shared garden, laundry room, bike storage, and a bonus storage space.

Cats welcome, dogs on appr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