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잘 드는 새로 리노베이션된 넓은 로프트 3베드룸 2욕실 주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피트 높은 천장과 맨해튼의 일몰 도시/강 전망이 펼쳐집니다. 캐릭터가 있는 전쟁 이전 엘리베이터 로프트 건물에서 민트 상태로 배달되는 주택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즉시 이사가 가능하며, 스테이지된 가구와 예술작품도 구입 가능합니다.

셰프의 주방은 디자인과 기능의 상징으로, 맞춤형 밀워크, 코리안 카운터, 프리미엄 피셔 파이켈 및 보쉬 가전 제품 세트(식기세척기 포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극적인 나무 기둥이 있는 천장과 광활한 거실/식사 공간은 손님을 접대하는 것을 쉽게 만듭니다. 기본 스위트룸은 스파 같은 욕실과 푹신한 욕조, 인피니티 수도꼭지, 톤온톤 모자이크 타일, 비 오는 듯한 샤워가 있는 성역입니다. 추가 침실은 널찍한 Closet가 있는 generously sized입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넓은 널판지 프랑스 오크 하드우드 바닥, 노구치 조명기구, Nest 온도 조절기가 있는 중앙 공조 및 난방, 넉넉한 Closet 및 저장 공간, 유닛 내 세탁기/건조기, 서쪽 방향으로 시원한 더블 팬 오버사이즈 창이 포함됩니다.

1884년에 스미스, 그레이 & Co.의 본사로 지어졌으며, 어린이와 남아를 위한 기성복 최대 제조업체였습니다. 2002년에 40유닛 콘도미니엄으로 변환되어 반려동물 친화적이며, 공동 옥상 테라스가 있으며, 상주 관리인과 포터가 있습니다. 베드포드 애비뉴 모퉁이에 위치한 이 주물 로프트 건물은 윌리엄스버그에서 가장 선호되는 지역의 소호 느낌을 제공합니다.

Welcome to your sun-drenched, newly renovated, spacious loft three-bedroom, two-bath home with soaring 12-foot high ceilings, and sunset city/river views over Manhattan. Rarely do you find a home delivered in mint condition in a pre-war elevator loft building with character. Ready for immediate move-in, with staged furniture and art available for purchase.

The chef’s kitchen is a statement of design and function, featuring bespoke millwork, Corian counters, and a premium Fisher Paykel and Bosch appliance suite, complete with dishwasher. Dramatic wood-beamed ceilings and an expansive living/dining space make entertaining effortless. The primary suite is a sanctuary with a spa-like en-suite bath, deep soaking tub, infinity faucets, tonal mosaic tilework, and a rain shower. Additional bedrooms are generously sized with oversized closets.

Highlights include wide-plank French oak hardwood floors, Noguchi light fixtures, central air conditioning and heating with a Nest thermostat, abundant closet and storage space, an in-unit washer/dryer, and double-paned oversized windows with western exposure.

Built in 1884 as the headquarters for Smith, Gray & Co., the largest manufacturer of ready-made clothing for children and boys. It was converted into a 40-unit condominium in 2002, which is pet-friendly, features a common roof deck, and has a full-time superintendent and porter. This cast-iron loft building at the corner of Bedford Ave has that Soho feeling in the most desirable location in Williamsbu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