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건축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전면 포치에서부터 평면도까지—서리번 카운티 네버싱크 타운의 맑은 1에이커 부지에서 시작하세요. 처음부터 시작하여 중요한 곳에 빛을 넣고, 당신에게 진정으로 어울리는 집을 지으세요.
토지는 개방적이고 매력적이며—아침 햇살이 당신의 주방에 쏟아지는 모습, 멋진 방이 황금 시간의 저녁 식사를 위해 데크로 이어지는 모습, 그리고 랩 포치, 정원, 혹은 미래의 스튜디오가 어디에 위치할지를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일상을 위해 단층으로 하거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넉넉한 뜰을 보존하기 위해 이층으로 건축하세요. 스마트하게 계획하세요: 아침이 시작되는 곳에 주방을 배치하고, 부츠와 백팩을 수납할 수 있는 머드룸을 추가하며, 실제로 사용할 팬트를 설계하고, 스파 스타일의 메인 욕실로 자신을 대접하세요. 새 집에서의 생활은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신선한 마감재, 손길이 닿지 않은 공간, 그리고 첫날부터 편안하게 느껴지는 방들. 1에이커의 넓은 캔버스와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주말이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네버싱크와 론다우트 저수지까지는 몇 분 거리에 있으며, 선다운 야생 숲에서 트레일을 즐기기에도 가까워, 베델 우즈에서 여름 콘서트까지 편하게 갈 수 있고, 리빙스턴 매너와 로스코의 카페와 양조장도 가깝습니다. 뉴욕시까지는 55번 도로와 17번 도로/I-86을 통해 약 2시간—편리하게도 가까우면서도 고요함을 유지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부지를 걷고 상상하던 집을 계획해 보세요.

This is your chance to build exactly what you want—from front porch to floor plan—on a clear 1-acre lot in Grahamsville, Town of Neversink, Sullivan County. Start from scratch, put light where it matters, and build a home that truly fits you.
The land is open and inviting—easy to imagine where the morning sun will spill across your kitchen, how a great room can slide to a deck for golden-hour dinners, and where a wrap porch, garden beds, or a future studio might live. Go single-level for effortless everyday living or two stories to maximize space and preserve a generous yard. Plan smart: place the kitchen where mornings happen, add a mudroom that swallows boots and backpacks, design a pantry you’ll actually use, and treat yourself to a spa-style main bath. New-home living means everything is brand new—fresh finishes, untouched spaces, and rooms that feel right from day one. With one acre, the canvas is wide and the possibilities are endless.
Weekends come naturally here. You’re minutes to the Neversink and Rondout Reservoirs, close to trail time in Sundown Wild Forest, and an easy hop to summer concerts at Bethel Woods, plus cafés and breweries in Livingston Manor and Roscoe. About 2 hours to NYC via Route 55 and Route 17/I-86—close enough for convenience, far enough for calm.
Come walk the property and start planning the home you’ve imagined.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