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하우스는 예약제로만 진행됩니다.

505 Macon Stree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tuyvesant Heights의 아름다운 거리에서 위치한 웅장한 3층 두 가족 브라운스톤으로, 지하실이 있는 집입니다. 1901년에 지어졌으며, 20' x 100' 부지에 약 2,850 평방피트의 면적을 자랑하는 이 전후 주택은 브루클린 구매자들이 원하는 폭, 깊이, 그리고 원래의 특성을 제공합니다.

현재 이 집은 3층에 걸쳐 두 개의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실에도 추가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은 본격적인 전면 개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내부에는 원래의 브라운스톤 디테일— 시대적인 목공예, 벽난로 및 기타 전후 요소—가 남아 있어 현대적인 비전으로 복원하고 통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건축가와 계약자를 데리고 와서 이곳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세요. 선택지가 많습니다: 품위 있는 단독 주택을 만들거나, 정원 임대가 있는 소유자의 트리플렉스를 설계하거나, 수익성이 높은 두 가족 투자용 주택을 제작하세요. 20피트 폭, 개인 뒷마당, 역사적인 정면은 맞춤형 재구성을 위한 강력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Stuyvesant Avenue와 Malcolm X Boulevard 사이에 위치한 505 Macon은 아름답게 복원된 타운홈, 활기찬 동네 레스토랑, A/C 지하철 노선에의 편리한 접근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가격은 1,800,000달러로, 브루클린의 가장 바라는 지역 중 하나에서 클래식한 브라운스톤을 재창조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OPEN HOUSE BY APPOINTMENT ONLY.

Welcome to 505 Macon Street, a stately three-story two-family brownstone with a basement/cellar on a picturesque block in Stuyvesant Heights. Built in 1901 and measuring approximately 2,850 square feet on a 20’ x 100’ lot, this pre-war townhouse offers the width, depth, and original character that Brooklyn buyers seek.

The home is currently configured as two apartments across three floors, with additional space in the basement/cellar. The property represents a prime gut renovation opportunity. Inside, you’ll still find some original brownstone details — period woodwork, fireplaces, and other pre-war elements — ready to be restored and incorporated into a modern vision.

Bring your architect and contractor to unlock the full potential here. Options abound: create a gracious single-family residence, design an owner’s triplex with garden rental, or craft a high-yield two-family investment. The 20-foot width, private backyard, and historic facade provide a strong foundation for a customized reimagining.

Situated between Stuyvesant Avenue and Malcolm X Boulevard, 505 Macon is surrounded by beautifully restored townhomes, vibrant neighborhood dining, and convenient access to the A/C subway lines.

At $1,800,000, this is a rare chance to reinvent a classic Brooklyn townhouse in one of the borough’s most desirable enclaves.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