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슈르츠 공원과 이스트 리버를 조망할 수 있는 이 드문 10실 주거 공간은 130 이스트 엔드 애비뉴에 위치해 있으며 에머리 로스의 예술성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햇살이 하루 종일 창문을 통해 흐르며, 뛰어난 규모와 우아함, 건축적 독창성을 지닌 집을 밝혀줍니다.

웅장한 중앙 갤러리는 집을 소개하고 모든 주요 방으로 연결되어 있어 우아한 접대와 개인적인 생활 모두를 위한 무대를 설정합니다. 거실은 밝고 초대받은 느낌을 주며, 장작 난로를 중심으로 공원 너머 강까지 방해 없는 경관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식당은 규모가 뛰어나며, 대규모 및 친밀한 모임을 위한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개인 침실 동에는 이중 노출이 있는 고요한 코너의 주요 스위트가 있으며, 충분한 옷장 공간과 창문이 있는 욕실이 있습니다. 각각 넉넉한 '워크인' 옷장을 갖춘 두 개의 추가 침실은 북쪽의 열린 빛과 매력적인 타운하우스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자체 창문이 있는 욕실을 이용하고, 다른 하나는 인접한 도서관과 욕실을 공유하며, 북쪽 전망의 다용도 방으로써 네 번째 침실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넓은 식사 공간이 있는 주방은 외부로 환기가 되는 별도의 세탁실과 '워크인' 팬트리로 보완되며, 두 개의 노출과 완전한 욕실을 갖춘 이전 직원 방으로부터 생성된 추가 스위트는 사무 공간이나 손님을 위한 이상적인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집은 원래의 전전 시대의 디테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하드우드 바닥, 9피트가 넘는 천장 높이, 뛰어난 비율을 자랑합니다. 이 주거지는 이스트 엔드 애비뉴에 진정으로 특별한 집을 창조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1929년에 지어진 130 이스트 엔드 애비뉴는 에머리 로스의 저명한 화이트 글러브 협동 조합입니다. 주민들은 24시간 경비가 있는 로비, 세심한 직원, 카를 슈르츠 공원, 아스팔트 그린, 최고의 학교에 즉시 접근할 수 있는 조용한 이스트 엔드 애비뉴 위치를 누립니다. 애완동물은 이사회 승인이 필요합니다. 세련된 서비스와 이스트 리버를 따라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130 이스트 엔드 애비뉴는 여전히 이 근처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소 중 하나입니다. 2% 전세세는 구매자가 부담합니다.

With sweeping views over Carl Schurz Park and the East River, this rarely available ten-room residence at 130 East End Avenue epitomizes the artistry of Emery Roth. Sunlight streams through its windows throughout the day, illuminating a home of exceptional scale, grace, and architectural distinction.

A magnificent central gallery introduces the home and connects to all major rooms, setting the stage for both elegant entertaining and private living. The living room is luminous and inviting, anchored by a wood-burning fireplace and framed by unobstructed views across the park to the river. The dining room is exceptional in scale, an airy and sun-filled setting for gatherings both large and intimate.

The private bedroom wing features a serene corner primary suite with double exposures, abundant closet space, and a windowed bath. Two additional bedrooms, each with generous walk-in closets, capture open northern light and charming townhouse views. One enjoys its own windowed en suite bath, while the other shares a bath with the adjoining library, a versatile room with northern views that may serve as a fourth bedroom.

The expansive eat-in kitchen is complemented by a walk-in pantry, a separate laundry room vented to the outside, and an additional suite created from former staff rooms with two exposures and a full bath, ideal for office space or guests.

Throughout, the home retains original prewar details, including hardwood floors, ceiling heights over nine feet, and exceptional proportions. This residence offers a chance to create a truly special home on East End Avenue.

Built in 1929, 130 East End Avenue is a distinguished white-glove cooperative by Emery Roth. Residents enjoy a 24-hour attended lobby, attentive staff, and a tranquil East End Avenue location with immediate access to Carl Schurz Park, Asphalt Green, and top schools. Pets are welcome with board approval. Offering refined service and an idyllic setting along the East River, 130 East End Avenue remains one of the neighborhood’s most coveted addresses. 2% flip tax paid by bu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