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이슬립의 중심부에 위치한 정말로 희귀한 매물인 이 대저택 같은 부동산은 마치 숨겨진 세계처럼 느껴집니다. 롱 아일랜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마을 중 하나에 조용히 숨겨진 2에이커의 광대한 안식처입니다. 258피트의 전면과 개인 공원처럼 펼쳐지는 부지 덕분에 이 집은 두 가지 세계의 장점을 제공합니다: 고요한 시골 생활의 평화로움과 공간, 그리고 마을 생활의 따뜻함과 걷기 편리함입니다.

부동산 경계에는 고요한 물을 보호하는 습지가 있어 개인적이고 아름다우며 풍부한 평온감을 제공합니다. 조용한 물과 주변 푸른 식물, 그리고 야생 동물들은 전체 저택이 피난처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안정적인 배경을 만듭니다.

나무 꼭대기를 넘어서는 곳에는 여전히 인사를 건네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지역 상점, 우체국, 가족 운영 레스토랑이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바빌론 마을과 베이쇼어의 메인 스트리트와 같은 활기찬 인근 목적지는 문 앞에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마을 해변에서의 모래밭 오후, 공원에서의 상쾌한 아침, 청소년 스포츠, 퍼레이드, 계절별 박람회의 에너지 등 무엇이든 이 위치는 단순한 편리함 그 이상—연결을 제공합니다. 모든 것이 높은 평가를 받고 수상한 서부 아이슬립 학군 안에 있습니다.

집 자체는 시대를 초월한 케이프 코드 스타일로, 사려 깊게 확장되고 뒤쪽에 다락방을 추가하여 네 개의 침실과 적절한 허가와 약간의 작업을 통해 모친-딸 구성을 위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된 햇빛이 잘 드는 유연한 거주 공간은 확장 가족을 위한 walk-out 저층, 창의적인 피난처 또는 손님 숙소에 적합합니다. 덮인 브리사웨이는 1.5대의 차고로 이어지며, 완공된 난방된 위층이 있어 스튜디오, 체육관 또는 개인 사무실에 적합합니다.

안팎으로, 집은 일상적인 편안함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6년 분량의 프로판 연료로 손쉽게 요리하고, 간단한 하수 연결의 편리함을 즐기며, 휴식과 생산성을 모두 지원하는 레이아웃에 정착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서 이 부동산은 자신의 개인 성역과 같습니다. 반짝이는 인그라운드 풀은 성숙한 나무 아래에서 빛나며, 어린이 안전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고 모임을 위해 만들어진 파티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러 개의 데크는 아침 커피, 저녁 와인 및 그 사이의 모든 것을 초대합니다. 12구역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무성한 조경을 활기차게 유지하며, 넓은 부지는 RV, 보트 또는 작업 차량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대저택 같은 설정을 손상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집을 찾는 이들에게 이 부동산은 점점 더 희귀해지는 것을 제공합니다: 숨 쉴 수 있는 공간, 성장할 수 있는 여유, 그리고 보호된 습지 경계의 아름다움으로 풍부한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환경. 이것은 단순한 집이 아닙니다—롱 아일랜드에서 가장 환영받고 느긋하며 최고 순위의 학교 커뮤니티 중 하나에서 잘 사는 삶의 캔버스입니다.

A truly rare offering in the heart of West Islip, this estate-like property feels like a hidden world unto itself—an expansive, two-acre haven tucked quietly into one of Long Island’s most charming hamlets. With 258 feet of frontage and grounds that unfold like a private park, the home offers the best of both worlds: the peacefulness and space of country living with all the warmth and walkability of village life.

Bordering the property is a still-water protected wetland, a serene natural feature that brings privacy, beauty, and a rich sense of tranquility. The quiet water, surrounding greenery, and wildlife create a soothing backdrop that makes the entire estate feel like a retreat.

Just beyond the treetops, you’ll find a community that still waves hello—where local shops, the post office, and family-run restaurants are just a short stroll away, and where vibrant nearby destinations like Babylon Village and Bay Shore’s Main Street are only minutes from your door. Whether it’s sandy afternoons at town beaches, crisp mornings in the park, or the energy of youth sports, parades, and seasonal fairs, this location offers more than convenience—it offers connection. All of this, within the highly acclaimed and award-winning West Islip School District.

The home itself is a timeless Cape Cod, thoughtfully expanded and rear-dormered to offer four bedrooms plus the potential for a mother–daughter setup with proper permits and some work needed to complete the build-out. Three levels of sunlit, flexible living space include a walk-out lower level ideal for extended family, a creative retreat, or guest quarters. A covered breezeway leads to a one-and-a-half-car garage topped by a finished, heated upper level—perfect for a studio, gym, or private office.

Inside and out, the home is designed for everyday comfort: cook with ease using propane fuel backed by a six-year supply, enjoy the simplicity of a sewer connection, and settle into a layout that supports both relaxation and productivity.

Outside, the property is its own private sanctuary. A sparkling inground pool glimmers beneath mature trees, bordered by child-safe fencing and flanked by a patio made for gatherings. Multiple decks invite morning coffee, evening wine, and everything in between. The 12-zone sprinkler system keeps the lush landscaping thriving, while the expansive grounds offer plenty of space for RVs, boats, or work vehicles without compromising the estate-like setting.

For those seeking a forever home, this property offers something increasingly rare: space to breathe, room to grow, and a naturally peaceful environment enriched by the beauty of its protected wetland border. This is not just a house—it’s a canvas for a life well lived, in one of Long Island’s most welcoming, laid-back, and top-ranked school commu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