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11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20 6번가에 위치한 매력적인 두 개의 침실과 하나의 욕실이 있는 코옵으로, 생활을 간편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1층 집은 높은 천장, 새로 다듬은 hardwood 바닥, 그리고 새 가전 제품이 갖추어진 신선한 주방을 특징으로 합니다. 거실과 식사 공간은 주방 옆에 자리 잡고 있어 기능적이고 환영받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편리한 수납 공간이 곳곳에 있어 집은 즉시 입주 가능하며, 자신만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입니다.

공유된 옥상 데크는 고요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태양을 즐기거나 바베큐를 즐기며 항구와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광대한 경치를 감상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이 자치 관리되는 12유닛 부티크 코옵은 고양이를 환영하지만 (죄송하지만 개는 불가), 현장에서 세탁 시설, 자전거 보관소, 모든 추가 물품을 위한 전용 지하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위치하고 PS 39와 브루클린 공립 도서관 건너편에 있어 9번가에서 F, G, R 노선까지 가까운 거리에 있어 뉴욕시의 모든 곳에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인테리어, 훌륭한 편의 시설, 그리고 뛰어난 위치를 갖춘 유닛 #11은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Welcome to Unit #11 at 420 6th Ave, a charming two-bedroom, one-bath co-op that makes life simple and comfortable. This first-floor home features high ceilings, newly refinished hardwood floors, and a fresh kitchen with a brand-new appliances. The living and dining area sits just off the kitchen, creating a natural flow that’s both functional and welcoming. With convenient storage throughout, the home is truly move-in ready, or the perfect blank canvas to bring your own design ideas to life.

A shared roof deck provides a serene escape, ideal for unwinding with friends, soaking up the sun, or hosting a barbecue while enjoying expansive views of the harbor and Manhattan skyline.

This self-managed 12-unit boutique co-op is cat-friendly (sorry, no dogs), and offers on-premise laundry, bike storage, and dedicated basement storage space for all your extras.

Situated on a tree-lined block across from PS 39 and the Brooklyn Public Library, you're just a short distance away from the F, G, and R lines at the 9th Street, providing quick and convenient access to all of New York City.

With its charming interiors, great amenities, and unbeatable location, Unit #11 is an opportunity not to be m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