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도로의 끝에 위치한 이 중세기 현대식 포스트-앤-빔 주택은 평화, 프라이버시, 그리고 수변 생활을 중시합니다. 남서쪽을 향한 대형 창문은 그레이트 사우스 베이를 직시하며, 그레이트 코브에 위치해 있어 빨갛게 물드는 석양이 거실로 쏟아져 들어오고, 멀리 파이어 아일랜드와 다리가 보입니다. 내부는 유리벽과 높은 천장이 외부와 하나가 되어 밝고 개방감이 느껴집니다. 침실 4개와 욕실 3개가 있어 가족 및 친구들과 여름과 휴일을 즐기기에 넉넉합니다. 새롭게 개조된 오픈 키친은 슬림하고 현대적이며, 일상 생활과 손님 접대를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겨울이 오면, 타닥타닥 타는 벽난로가 로맨틱한 따스함을 제공하며 바람이 물가를 쓸고 지나갈 때의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자연 그대로의 사우스 쇼어 생활이 펼쳐집니다. 새로 생긴 수영장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물이 해안에 부딪히는 소리는 당신이 집에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킵니다. 보트를 즐기는 분이라면 280피트의 해군 보호벽과 보트 슬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유 도로와 새 수영장, 넓은 베이 전망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조합은 쉽게 찾기 힘든 것입니다. 매일 베이를 바라보며 이곳이 집이라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다시금 느끼게 될 것입니다.

Situated on the point of a private road, this Mid-century modern post-
and-beam home is all about peace, privacy, and life on the water. Facing
southwest, the large windows look straight out over the Great South Bay, on The Great Cove
where you’ll catch red sunsets that spill into the living room, with Fire
Island and Bridges in the distance. Inside, the house feels open and full of light,
thanks to walls of glass and high ceilings that pull the outdoors in. There
are four bedrooms and three baths, so
there’s room for summers and holidays with family and friends. The new
open kitchen is sleek and modern, set up perfectly for both everyday
living and entertaining. And when winter rolls in, the crackling fireplaces
bring a romantic warmth while the wind whips across the water- it’s a
feeling that’s hard to put into words.
Step outside and the setting is pure South Shore living. A brand-new
pool sits right on the bayfront, where the sound of the water lapping
against the shore is a constant reminder that you’re home on the bay.
And if you’re a boater, there is 280 feet of Navy Suregaurd bulkhead
with cut in boat slip.
With the private road, the new pool, and those wide-open bay views, it’s
an unusual package. Looking out over the bay each day, you’ll be
reminded of just how lucky you are to call this home.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