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한 2Bedroom, 1Bathroom 콘도, 더 루시아(The Lucia)를 소개합니다. 이 곳은 현대적인 세련됨과 황금 시대의 매력이 만나는 독특한 부티크로, 독점적인 머레이 힐 역사 지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교한 브라운스톤, 벽돌, 테라코타 외관 아래에, 이 특별한 집은 맨하탄의 주요 미드타운에서 신나는 식사, 쇼핑, 문화와 가깝게 townhouse 생활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높은 창문, 넓은 플랭크 나무 바닥, 그리고 빛나는 조명 기구가 공간이 넓고 오픈 개념의 구조에 깔려 있습니다. 세련된 이팅 키친은 맞춤형 투톤 캐비닛과 풍부한 석재 조리대, 매칭되는 백스플래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광 블랙 하드웨어와 브리조(BRIZO) 수도꼭지가 스테인리스 스틸 코헬러(Kohler) 싱크와 보쉬(Bosch), 서밋(Summit), 풀고르 밀라노(Fulgor Milano) 통합 기기와 균형을 이룹니다. 두 개의 침실 모두 충분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며, 깨끗한 3피스 욕실은 무광 블랙 기구와 에버라스트 아라베스카토(Everlast Arabescato) 세라믹 타일 벽과 바닥을 포함합니다. 맞춤형 플롯팅 화장대가 내장된 거울 의약품 캐비닛 아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유리 벽이 원형 샤워실을 드러냅니다. 인 유닛 세탁기/건조기가 집을 완성합니다. 1891-1892년 로메인 & 스티븐스(Romeyn & Stevens)에 의해 제임스 C. 파르고(James C. Fargo)를 위해 건축된 더 루시아는 매혹적인 스튜디오에서 3베드룸 레지던스까지 구성된 멋진 르네상스 리바이벌 타운하우스입니다. 더 루시아는 머레이 힐에서 가장 아름답고 조용하며 중심지에 위치한 나무로 둘러싸인 거리 중 하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모건 도서관, 스칸디나비아 하우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코리아 타운, 헤럴드 스퀘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브라이언트 파크가 모두 몇 블록 내에 있습니다. 주민들은 또한 다수의 레스토랑, 바 및 카페와 함께 5번가와 매디슨 애비뉴를 따라 아이코닉 쇼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지하철 노선으로는 4/5/6/7/B/D/F/M/N/Q/R/W가 있습니다. 반려동물도 환영합니다.

Introducing this luxurious 2-bedroom, 1-bathroom condo at The Lucia, an exceptional new boutique offering where modern refinement meets Gilded Age charm in the exclusive Murray Hill Historic District. Beneath an exquisite brownstone, brick, and terra cotta fac¸ade, this special home captures the essence of townhouse living moments from exciting dining, shopping, and culture in prime Midtown Manhattan. Tall sash windows, wide plank hardwood floors, and gleaming fixtures run throughout a spacious open-concept layout. The sleek eat-in kitchen blends custom two-tone cabinetry with rich stone countertops and a matching backsplash. Matte black hardware and a Brizo faucet balance a stainless steel Kohler sink and integrated appliances from Bosch, Summit, and Fulgor Milano. Both bedrooms have ample closet space, and the pristine three-piece bathroom includes matte black fixtures and Everlast Arabescato porcelain tile walls and floors. A custom floating vanity sits beneath an inset mirrored medicine cabinet, and a wall of glass reveals a walk-in shower. An in-unit washer/dryer completes the home. Originally built in 1891-1892 by Romeyn & Stevens for James C. Fargo, The Lucia is a marvelous Renaissance Revival townhouse composed of 7 captivating studio-to-3-bedroom residences. The Lucia sits on one of the prettiest, quiet, and centrally located tree-lined streets in Murray Hill. The Morgan Library, Scandinavia House, the Empire State Building, Korea Town, Herald Square, Grand Central Terminal, and Bryant Park are all within a few blocks. Residents also enjoy easy access to numerous restaurants, bars, and cafes as well as iconic shopping along 5th and Madison Avenues. Nearby subway lines include the 4/5/6/7/B/D/F/M/N/Q/R/W. Pets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