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의 사랑받는 카라하리 콘도미니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꿈과 예산이 만나는 곳,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항상 승리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A307 아파트는 두 개의 넉넉한 침실과 두 개의 빛나는 타일 욕실이 있는 스마트한 분할 침실 레이아웃을 제공하여 사생활과 편안함을 더합니다. 높은 천장, 대형 창문, 풍부한 옷장은 공간감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넓은 오픈 주방에는 화강암 조리대, 조식 바, 고급 가전제품이 갖춰져 있으며, 116번가를 따라 늘어선 그늘 나무의 조용한 전망과 함께 아늑한 거실 및 오락 공간으로 원활하게 연결됩니다. 새로 설치된 나무 바닥이 아파트 전역에 깔려 있으며, 각 방에 있는 HVAC 유닛이 연중 편안함을 보장합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이며 금연인 카라하리는 24시간 직원이 상주하는 로비, 넓은 레크리에이션 테라스, 두 개의 옥상 테라스, 어린이 놀이터, 음악 연습실, 도서관, 회의실, 제트카가 있는 주차장, 여러 세탁 시설을 갖춘 서비스 완비의 골드 LEED 인증 럭셔리 건물입니다. 2033년까지 적용되는 세금 감면과 월 1,325달러의 요금(난방 및 모든 편의시설 포함)은 이곳이 뛰어난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활기찬 사우스 할렘에 위치한 40 W 116th Street는 레녹스 애비뉴의 2/3급행 기차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센트럴 파크, 홀푸드, 6호선 및 B/C 지하철과 가까워 할렘에 대한 매력을 높여주는 번성하는 식당과 밤문화 장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A307 유닛은 주 거주지로 사용해야 합니다. 서브리싱은 5년 중 2년만 허용됩니다.

Welcome to Harlem’s beloved Kalahari Condominium — where your dreams meet your budget, and coming home always feels like a win. Apartment A307 offers a smart split-bedroom layout with two spacious bedrooms and two gleaming tile baths, separated for privacy and comfort. High ceilings, oversized windows, and ample closets enhance the sense of space throughout.
The large open kitchen features granite countertops, a breakfast bar, and high-end appliances, flowing seamlessly into a cozy living and entertaining area with tranquil views of the shade trees lining 116th Street. Newly installed hardwood floors run throughout the apartment, and HVAC units in every room ensure year-round comfort.

Pet-friendly and smoke-free, the Kalahari is a full-service, GOLD LEED-certified luxury building with a 24-hour attended lobby, expansive recreation patio, two roof terraces, children’s playroom, music practice rooms, library, meeting room, on-site garage with Zipcars, and multiple laundry facilities. A tax abatement through 2033 and monthly charges of just $1,325; which include heat and all amenities make this an exceptional value.

Located in vibrant South Harlem, 40 W 116th Street is moments from the 2/3 express trains on Lenox Avenue, close to Central Park, Whole Foods, and the 6 and B/C subways, with a thriving dining and nightlife scene that continues to elevate Harlem’s appeal among savvy Manhattan buyers. Please note: Unit A307 must be used as a primary residence. Subletting is permitted only two out of every five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