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E 48th Street에 위치한 이 넓은 주니어 4 아파트는 1,024 제곱피트의 면적을 자랑하며, 다운스텝 리빙룸, 높은 천장, 매력적인 입구 홀, 그리고 캐리 브래드쇼도 부러워할 만큼 많은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많은 가능성을 지닌 이 곳은 진정한 백지 상태로, 구매자가 다른 사람의 비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이 풀서비스 건물은 24시간 도어맨, 거주자용 옥상 데크, 세탁 시설, 자전거 및 저장실, 주차를 위한 차고 출입, 그리고 바로 건물 내에 있는 모튼 슈퍼마켓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공동 구매, 선물, 보증인, 그리고 피에드-아-테르 사용을 허용하는 정책으로 소유권이 유연하게 조정되며, 이사회 승인 후 1년 거주 후에는 서브렛도 가능하여, 이 집은 매력적인 위치에서 맞춤형 도심 휴양지를 만들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Located at 301 E 48th Street, this spacious Junior 4 apartment spans 1,024 square feet and features a sunken living room, high ceilings, an inviting entry foyer, and an abundance of closets that even Carrie Bradshaw would envy. With tons of potential, the residence is a true blank canvas, allowing the buyer to design it to their own taste rather than settling for someone else’s vision. The full-service building offers a 24-hour doorman, a resident roof deck, laundry facilities, bike and storage rooms, garage access for parking, and the convenience of Morton’s supermarket right in the building. Ownership is made flexible with policies that allow co-purchasing, gifting, guarantors, and pied-à-terre usage, while subletting is permitted after one year of residency with board approval—making this home an exciting opportunity to create a customized city retreat in a highly desirable location.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