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0년 만에 크리스토도라 하우스의 하위 보석이 다시 제공됩니다. 이 독특한 코너의 원침실 주택은 이 상징적인 이스트 빌리지 콘도미니엄에서 정말로 독특한 존재입니다. 아파트는 넓고, 통풍이 잘 되며, 고요하면서도 창 밖의 활기찬 세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코너 거실은 개인적인 성역의 느낌을 줍니다. 톰킨스 스퀘어 파크와 그 너머의 스카이라인을 포착하는 대형 창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11피트의 높은 빔 천장은 공간에 부피감과 빛을 더하며, 오크 하드우드 바닥은 따뜻함과 세련됨을 제공합니다. 또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포함한 미드타운 스카이라인의 독점적인 전망을 가진 창문이 있는 주방은 어떤 요리사라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거주 공간의 세심한 배치는 자연광과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활용하여, 넓은 원 침실 주택에서 볼륨감과 친밀감의 균형을 제공합니다. 넉넉한 옷장과 풍부한 천장 수납공간이 아파트의 매력을 더욱 더합니다.

28년 동안 손을 탄 적이 없는 이스트 빌리지 역사 속 한 조각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현재 월 $559의 자본 개선 요금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three decades, a lower crown jewel of the Christodora House is once again being offered. This exceptional corner one bedroom residence is truly one of a kind in this iconic East Village condominium. The apartment is spacious, airy, and serene, while connected to the vibrant world just outside its windows.
 
The sun-drenched corner living room has a feeling of a private sanctuary. Framed by oversized windows that capture sweeping vistas of Tompkins Square Park and the skylines beyond. Soaring 11-foot beamed ceilings create a sense of volume and light, while oak hardwood floors give the space warmth and sophistication. Additionally, a windowed kitchen with a coveted view of the Midtown skyline including the Empire State Building makes any chef happy.  
 
The residence's thoughtful layout maximizes both natural light and privacy, offering a balance of volume and intimacy in an oversized one-bedroom home. Generous closets and abundant overhead storage further add to the apartment's appeal.
 
This is a rare chance to own a piece of East Village history which hasn't changed hands in 28 years.

There is a current capital improvement assessment for $559 / month.